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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조달 자금 전액 기존 사채 상환에 사용

JW신약이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자본 확충에 나선다.
JW신약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 전액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10회차 전환사채는 만기 30년의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이다. 표면이자율은 연 4.7%, 만기이자율은 연 5.2%이며 만기일은 2056년 5월 22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3000원으로, 전환 시 500만주의 보통주가 신규 발행될 수 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8.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청구는 발행 1년 후인 2027년 5월 23일부터 가능하다.
조달된 자금 150억원은 전액 제7회차 및 제8회차 사채의 만기 전 취득(조기상환)에 사용된다. 이는 기존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차환 목적의 발행이다.
특히 이번 전환사채 발행 조건에는 최대주주인 제이더블유홀딩스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매수선택권)이 포함됐다. 제이더블유홀딩스는 발행금액의 30%인 45억원 한도 내에서 해당 사채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디비네오제일차 주식회사이며, 납입일은 2026년 5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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