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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 규모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조달 자금 전액 채무상환…자본확충 통한 재무안정성 제고

JW신약이 15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JW신약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1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만기 30년의 영구채 성격을 띤다. 발행사가 만기를 연장할 수 있어 회계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된다. 이를 통해 JW신약은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채 표면이자율은 발행 후 5년간 연 4.7%이며, 5년 뒤부터는 0.5%포인트가 가산되는 스텝업 조건이 붙었다. 발행 1년 후부터는 JW신약이 조기상환(콜옵션)을 할 수 있는 권리도 포함됐다.
이번 사모사채 발행 대상은 디비다트제일차 주식회사이며,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본확충은 향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연구개발(R&D) 활동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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