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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6051, 1상 임상서 첫 환자 투여 개시 개발 성과 따라 애브비의 인수 옵션 발동

미국 애브비가 차세대 KRAS 표적 항암제를 개발 중인 케스트럴 테라퓨틱스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20일(현지시간) 닛케이 바이오테크에 따르면 케스트럴 테라퓨틱스는 지난 4월 28일 경구용 범 KRAS 억제제 'KST-6051'의 1상 임상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상 임상은 KRAS 변이 양성을 보이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케스트럴은 임상 개시 발표와 함께 애브비와의 전략적 제휴 소식도 공개했다. 이 계약은 애브비가 케스트럴을 인수할 수 있는 독점 옵션을 갖는 신주인수권 계약 형태다.
애브비의 인수 옵션은 KST-6051의 개발 과정에서 특정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달성하는 것을 조건으로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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