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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개량신약 'MMP-326' 이달 1일 품목허가 획득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MMP-308'도 연내 허가 기대

명문제약이 고지혈증 개량신약 개발에 성공하며 만성질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15일 명문제약이 공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고지혈증 개량신약 'MMP-326'에 대해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 약물은 2025년 3분기부터 연구를 시작한 개량신약 복합제다.
고혈압·고지혈증 복합 개량신약 'MMP-308'도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2021년 8월 연구를 시작한 이 후보물질은 현재 허가 심사 중이며, 올해 안에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구역·구토 적응증의 개량신약 'MMP-305'는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도 고지혈증 치료제 'MMP-323'을 포함한 다수의 제네릭 및 개량신약 연구를 새로 시작하며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명문제약은 올해 1분기 의약품 및 바이오 부문 매출액의 2.29%에 해당하는 10억 6600만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다.
명문제약은 멀미약 '키미테'로 잘 알려진 제약사로,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에 맞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치매 등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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