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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처방 아미노산 수액제 허가 완료, 시판 준비 중 주사형 해열진통소염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순항

대한약품공업이 신규 아미노산 수액제 허가를 완료하고 출시를 준비하는 등 연구개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
15일 대한약품공업이 공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해 온 아미노산 수액제의 허가를 완료하고 시판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품목은 정맥영양요법에 사용되는 단백영양보급제로, '신처방 아미노산수액제'라는 특징을 갖는다. 단백질 절약 효과 및 단백 합성을 주요 작용기전으로 한다.
이와 함께 또 다른 '국내 신규' 파이프라인인 주사형 해열진통소염제 개발도 순항 중이다. 이 약물은 경구제에 비해 효과가 신속한 비경구 주사제형으로 현재 제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회사는 제네릭 의약품 파이프라인으로 비강세척제, 독감치료 주사제, 흡입형 천식치료제 등의 제제 연구를 추진하며 포트폴리오 확대를 꾀하고 있다.
대한약품은 최근 수년간 다수의 제네릭 및 제형 개선 품목 개발을 완료했다. 완전정맥영양요법제(TNA), 근이완해독주사제, 골다공증치료주사제, 관절염 치료제 등이 허가를 받고 시판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대한약품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527억원, 영업이익은 7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3년 3월 착공한 1000평 규모의 자동화 창고가 올해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혀 생산 및 물류 효율성 증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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