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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성궤양용제 'JY304' 품목허가 획득…당뇨 개량신약 3상 순항 고지혈증·알츠하이머 복합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도 속도

진양제약이 소화성궤양용제 신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당뇨병 개량신약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등 연구개발(R&D)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진양제약은 15일 공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주요 R&D 파이프라인 현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월 14일 소화성궤양용제 'JY304'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제네릭 의약품인 'JY304'는 향후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발매될 예정이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당뇨병 치료용 개량신약 'JY303'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JY303'은 임상 1상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지혈증 복합제 'JY501'은 지난 4월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하고 임상 1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또 다른 고지혈증 복합제 'JY411'은 지난 2월 IND 승인을 받아 현재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진행 중이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용 복합제 'JY410'은 지난해 12월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2027년 1분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진양제약의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는 8억1515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2.5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5억7046만원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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