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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으로부터 유럽 상업화 개시 마일스톤 분배 수령액 510만달러…최근 매출액의 10.1% 규모

오스코텍이 개발해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에 따라 76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수령한다.
오스코텍은 14일 공시를 통해 유한양행으로부터 510만달러(약 76억원)의 기술료를 분배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유한양행이 얀센바이오테크로부터 수령한 유럽 상업화 개시 마일스톤의 일부다.
이번 마일스톤은 지난 2015년 7월 오스코텍이 유한양행과 체결한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이 기술이전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유한양행, 오스코텍, 제노스코가 6대 2대 2 비율로 분배한다.
이번에 오스코텍이 수령할 금액 76억원은 회사 최근 사업연도 별도기준 매출액 755억원의 약 1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스코텍의 자회사인 제노스코 역시 동일한 510만달러를 분배받는다.
해당 기술료는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기술료를 수령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오스코텍에 입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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