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인도 벵갈루루 공장 확장 투자 발표 2025년 필터 하드웨어, 2026년 카세트 라인 증설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가 필수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부품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해 인도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의약 전문매체 익스프레스 파마(Express Pharma)에 따르면 머크는 9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 피냐에 위치한 제조 시설 확장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2025년에는 필터레이션 하드웨어 시스템 생산 라인이, 2026년에는 '펠리콘 2 한외여과 카세트'(Pellicon 2 Ultrafiltration Cassette) 생산 라인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토니 추(Tony Qiu) 머크 생명과학 사업부 아시아태평양 운영 책임자는 "해당 제품들은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과 백신 생산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 내 제조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지 혁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
스웨덴 운용사, 바텍 지분 3%대로 축소…글로벌 펀드 셈법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