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K-푸드 수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3월 양국이 채택한 전략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의 후속 조치다. 식약처는 식품과 화장품의 할랄 인증 의무화가 10월 18일 시행되는 데 맞춰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3월 양국이 채택한 전략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의 후속 조치다. 식약처는 식품과 화장품의 할랄 인증 의무화가 10월 18일 시행되는 데 맞춰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8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연구진은 CAR-T 세포치료의 저용량 반응을 결정하는 특정 세포 아형을 규명했다. 치료 성공은 총 세포 수가 아니라 효과 기능과 기억 특성을 함께 지닌 CAR-T 아형의 절대 수에 달렸다. 연구진은 단일세포 분석으로 환자 단핵구 채집혈에서 이 아형의 전구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9-18
건국대 조쌍구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 정아람 교수 연구팀과 함께 노화 줄기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미세유체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이나 약물 없이 물리적 자극만으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미세유체 세포 압축 재활성화 플랫폼(µ-CPR)을 만들었다. 이 장치는 시간당 약 2억7000만 개의 세포를 처리해 향후 세포치료제 제조공정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9-18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도형과 도약형으로 구분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일반 제약사가 도약형을 거쳐 선도형으로 성장하도록 선정 기준을 달리했다. 선도형 인증을 받으려는 매출 1천억원 미만 제약기업은 연간 70억원 또는 매출액의 9%를 연구개발비로 써야 한다.
2026-09-18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유형별 지원 방법과 규모를 정하는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선도형 기업은 법 제14조부터 제17조의3까지의 지원을 받는다. 도약형 기업은 법 제14조와 제17조의2의 지원을 받으며, 지원 규모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다.
2026-09-18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도형과 도약형으로 이원화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도약형은 직전 3개년 평균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이면 연구개발비 비중 7%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뒤 도약형 기업 선정을 위한 신규 인증 공모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6-09-18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을 선도형과 도약형으로 구분해 설정했다. 모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각 유형별 인증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인증 여부와 사유를 적시해 신청기업에 통보해야 한다.
2026-09-18
미국 일렉트라 테라퓨틱스는 기업공개(IPO)로 3억5000만달러(약 4690억원)를 확보했다. 일렉트라는 이 자금을 속발성 혈구탐식림프조직구증(HLH) 치료제 입소프루바트의 등록 임상에 투입하며 2027년 하반기 등록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일렉트라는 21번째 상장 바이오 기업으로, 올해 3억달러 이상을 조달한 기업은 11곳으로 늘어 2021년 기록과 같아졌다.
2026-09-18
지씨셀은 CD5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말초 T세포 림프종 환자에게 GCC2005를 투여할 예정이다. 지씨셀은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과 협력해 환자 치료를 지원하고 임상 1b상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8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울트라제닉스의 유전자치료제 파유비를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로 처음 승인했다. 파유비는 아데노부속바이러스 벡터로 정상 SGSH 유전자를 환자 세포에 전달한다. 울트라제닉스는 미국 내 치료 접근성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