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고리RNA 'cGLIS3'으로 면역회피…IGF2BP2 분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숙주 고리 RNA 'cGLIS3'을 통해 면역회피를 달성하는 새 기전이 규명됐다. 바이러스 핵단백질과 숙주 IGF2BP2 두 단백질이 협력해 cGLIS3 생성을 촉진한다. 이 RNA는 IGF2BP2의 K48 유비퀴틴화와 분해를 유도해 항바이러스 반응을 차단하며, 이 기전은 사람과 돼지를 포함한 여러 포유류에서 보존돼 있다.
24일 전
코로나바이러스가 숙주 고리 RNA 'cGLIS3'을 통해 면역회피를 달성하는 새 기전이 규명됐다. 바이러스 핵단백질과 숙주 IGF2BP2 두 단백질이 협력해 cGLIS3 생성을 촉진한다. 이 RNA는 IGF2BP2의 K48 유비퀴틴화와 분해를 유도해 항바이러스 반응을 차단하며, 이 기전은 사람과 돼지를 포함한 여러 포유류에서 보존돼 있다.
24일 전
상하이 교통대는 암세포에 4종 유전자를 전달해 자기 항원을 제시하는 백신으로 전환했다. 이렇게 재프로그래밍된 암세포는 전문 항원제시세포 없이 CD4+ 및 CD8+ T세포를 활성화했고, 마우스 모델에서 종양 완전 관해를 유도했다. 향후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으로 치료 저항성 극복 가능성을 열었다.
24일 전
GC녹십자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4212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원액 매출의 3분기 이연이 낮은 이익의 배경이다. 이연된 원액 물량은 7월 전량 출하돼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24일 전
텐센트와 중남대가 개발한 AI 프레임워크 UniPert-G2CP가 유전자-약물 스크리닝을 통합해 약물 가상 스크리닝을 가속화한다. 이 연구는 Cell에 게재됐으며, 유전자와 화합물을 공유 임베딩 공간에 매핑한 뒤 4,994개 유전자와 7,860개 소분자 데이터로 4개 암세포주에서 검증됐다. 다만 새로운 기전의 화합물은 습식 검증이 필요하며, 연구팀은 정밀의학의 메커니즘 주도 발전을 계획 중이다.
24일 전
보훈의료대상자도 8월 1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비·치료관리비를 지원받는다. 그간 제외됐으나 부처 협의로 3만9000명이 추가 혜택을 보고, 진단검사 15만원·감별검사 11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보훈·위탁병원 진료 건은 제외되며, 신청은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하면 된다.
24일 전
Waters가 동급 대비 최대 5배 민감한 Xevo TQ Absolute XR IVD 질량분석기를 출시했다. StepWave XR 이온 가이드로 이온 비율 일관성을 최대 6배 연장해 복잡한 시료 대응력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여성 건강, 암 평가, 독성학 등 저농도 분석이 중요한 분야에 활용되며 현재 주문 가능하다.
24일 전
종근당바이오가 2분기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411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폭이 확대됐다. 회사의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67억원으로 집계됐다.
24일 전
샤먼대 위안지펑 교수팀이 미생물 발효로 비타민E를 3.51 g/L까지 생산하며 상업적 생산 가능성을 처음 입증했다. 이는 플라스크 508 mg/L에서 유가배양으로 확대해, 루오도박터의 새로운 경로와 GR 효소 문제를 해결한 덕분이다. 이 미생물 공정은 화학 합성과 식물 추출을 대체할 친환경 비타민E 생산 기술로 기대된다.
24일 전
약 3만9000명의 보훈의료대상자가 8월 1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게 됐다. 그간 보훈병원 이용 시 지원에서 제외됐으나, 이제 진단검사 15만원, 감별검사 8만~11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하면 된다.
24일 전
카이진이 다이쇼제약에 KG006을 라이선스하며 최대 567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 500만달러와 함께 조건 충족 시 최대 3억7300만달러(약 5595억원)의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받는다. 향후 셀트리온이 주도하는 글로벌 임상에 다이쇼제약이 참여하는 3자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2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