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스카이리치, 분기 매출 55억5000만달러…휴미라 최고치 타이
애브비 스카이리치가 2분기 55억5000만달러(약 8조3300억원)를 기록, 휴미라 분기 최고치와 동률을 이뤘다. 애브비는 올해 스카이리치 매출 전망을 217억달러(32조6000억원)로 상향했으며, 휴미라 연 최고치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경쟁 경구제 이코타이드 출시 후에도 신규 처방이 늘었으며, 4배 많은 신규 환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3일 전
애브비 스카이리치가 2분기 55억5000만달러(약 8조3300억원)를 기록, 휴미라 분기 최고치와 동률을 이뤘다. 애브비는 올해 스카이리치 매출 전망을 217억달러(32조6000억원)로 상향했으며, 휴미라 연 최고치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경쟁 경구제 이코타이드 출시 후에도 신규 처방이 늘었으며, 4배 많은 신규 환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3일 전
노보 노디스크의 질티베키맙이 3상 임상에서 주요 심혈관 사건 감소에 실패하며 위험비(HR) 0.99를 기록했다. 이번 연구는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 질환(CKD), 염증을 동반한 6300여 명을 대상으로 질티베키맙과 위약을 비교했다. 향후 심부전 환자 대상 헤르메스, 급성 심근경색 후 환자 대상 아르테미스 임상 결과가 내년 상반기 나올 예정이지만, 분석가들은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23일 전
FDA가 오츠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신약 '심트리오'(성분명 센타나파딘)를 승인했다. 이 약물은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 등 3종의 신경전달물질 재흡수를 동시에 억제하는 첫 계열이다. 향후 마약단속국(DEA)의 규제 분류가 시장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전
삼성바이오는 한미 무역협정으로 15% 관세를 적용받아 비최혜국(100%) 대비 비용 우위를 확보했다. 정부는 CDMO 규제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1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미국·일본에 이어 올해 암스테르담 사무소를 열고, 송도에 혁신센터를 설립해 내년부터 30개 스타트업 육성을 계획 중이다.
23일 전
유전자치료제 JWK002가 XLRS 환자 12명 대상 임상에서 시력 10.8글자 개선을 보였으며,그 결과가 NEJM에 게재됐다. 52주간 약물 관련 부작용 없이 망막층간분리 공간이 닫히고 중심망막두께(CRT)는 평균 437.7μm 감소했다. 현재 JWK002는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추가 개발이 진행 중이다.
23일 전
Apnimed가 IPO로 1억9200만달러를 조달해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옥심비' 출시를 준비한다. 회사는 주당 16달러에 1200만주를 공모했으며, 주관사 옵션 행사 시 최대 288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 옥심비는 660명 대상 3상 시험에서 무호흡 사건을 46.8% 줄였고, FDA는 27년 2월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4일 전
식약처가 수입 간장 '브래그 리퀴드 아미노스'에서 3-MCPD가 기준치의 4배인 0.08mg/kg 검출돼 회수에 나섰다. 회수 대상은 코어랜드마크가 수입한 미국산 624kg(473mL)으로, 소비기한 2027년 9월 18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섭취 중단과 반품을 당부했으며 추가 신고는 1399로 접수한다.
24일 전
성균관대 연구팀이 AI 유전자가위의 교정 효율을 최대 36배 높인 'OpenABE'를 개발했다. 알파폴드 기반 3차 구조 분석으로 표적 DNA 결합 부위를 찾아 맞춤 변이와 꼬리 구조를 추가해 오프타겟 효과를 줄였다. 이 편집기는 핵과 미토콘드리아 DNA 정밀 교정이 가능하며, 바이러스 유사 입자로 1~2개 유전자만 편집해 유전병 치료제 개발을 가속할 전망이다.
24일 전
코로나바이러스가 숙주 고리 RNA 'cGLIS3'을 통해 면역회피를 달성하는 새 기전이 규명됐다. 바이러스 핵단백질과 숙주 IGF2BP2 두 단백질이 협력해 cGLIS3 생성을 촉진한다. 이 RNA는 IGF2BP2의 K48 유비퀴틴화와 분해를 유도해 항바이러스 반응을 차단하며, 이 기전은 사람과 돼지를 포함한 여러 포유류에서 보존돼 있다.
24일 전
상하이 교통대는 암세포에 4종 유전자를 전달해 자기 항원을 제시하는 백신으로 전환했다. 이렇게 재프로그래밍된 암세포는 전문 항원제시세포 없이 CD4+ 및 CD8+ T세포를 활성화했고, 마우스 모델에서 종양 완전 관해를 유도했다. 향후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으로 치료 저항성 극복 가능성을 열었다.
2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