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유전자 지문'으로 14개 유형 정밀 분류…변이 식별력 높였다
농진청이 대장균 83개 유전체를 분석해 유전자 지문 기반으로 14개 유형을 정밀 분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표준 분석법(MLST)의 균주 변별력 0.723 대비 0.726으로 대등하면서도 미세한 유전적 차이를 잡아냈다. 유전자 지문 길이로 병원성과 항생제 내성 예측도 가능해 현장 검증 후 농산물 안전관리에 적용할 예정이다.
21일 전
농진청이 대장균 83개 유전체를 분석해 유전자 지문 기반으로 14개 유형을 정밀 분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표준 분석법(MLST)의 균주 변별력 0.723 대비 0.726으로 대등하면서도 미세한 유전적 차이를 잡아냈다. 유전자 지문 길이로 병원성과 항생제 내성 예측도 가능해 현장 검증 후 농산물 안전관리에 적용할 예정이다.
21일 전
중국 연구팀이 JCI에 발표한 연구에서, 베네토클락스 전처리가 γδ T세포의 항백혈병 효과를 현저히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처리된 γδ T세포는 미토콘드리아가 증가하고 대사가 지방산 산화 쪽으로 바뀌면서 증식이 늘고 탈진이 감소했다. 이 방법은 간단하고 비용이 낮아 '현물형' γδ T세포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1일 전
Single Use Support가 냉동·저장 통합 급속냉동고를 선보였고, 용량 30% 증가했다. 이 설비는 무균 충전부터 해동까지 연결하는 통합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200L 이상 배치도 효율적 처리할 수 있다. 향후 5년간 데이터 기반 공정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오 제조 시설의 확장성과 품질 일관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21일 전
비앤비엘이 반려동물 눈물 자국 예방·개선 조성물 특허를 등록하며 반려동물 특허를 두 건으로 늘렸다. 이 특허는 단국대와의 협력으로 개발됐으며, 발명자 4명이 참여했고 비앤비엘펫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말티즈, 푸들 등에서 눈물 자국 개선 수요가 늘면서, 회사는 비앤비엘펫을 통해 눈·구강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1일 전
식약처가 인도네시아와 협상해 할랄 슈퍼바이저 자격 완화와 중복실사 면제 성과를 얻었다. 이로써 한국 소재 기관의 교육 이수자도 슈퍼바이저로 인정되며, 이미 인증받은 제조소는 신청자가 바뀌어도 현장실사가 면제된다. 양국은 핫라인을 운영하고, 10월 18일 할랄 의무화 전 통관 제품의 유예 연장과 견본품 20개 휴대 반입 절차를 공유했다.
21일 전
Lgr5⁺ 간세포가 atRA로 지질 항상성을 원격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세포의 Dpf2 결손은 CYP2 증가로 atRA 분해가 촉진돼 AMPK 인산화가 감소하고 지방간이 악화됐다. atRA 보충으로 AMPK 인산화가 회복돼 지방간이 개선됐고, 연구팀은 이 경로를 MASLD/MASH 치료 표적으로 제시했다.
22일 전
Single Use Support가 챔버 용량 30% 늘린 차세대 제어식 냉동·저장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200L 이상 배치도 분할 없이 처리하며, 용기 형태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회사는 이를 무균 충진 및 해동과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제조의 효율성과 공급망 회복력을 높일 계획이다.
22일 전
Lamtor5가 결핍된 노화 대식세포를 젊은 쥐에 이식하자 전신 노화가 가속화됐다. Lamtor5 감소는 cGAS 활성화를 유도해 SASP를 증가시키고, 결국 염증과 조직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연구팀은 Lamtor5와 cGAS 결합을 억제하는 소펩타이드를 개발했으며, 노화 관련 질환 치료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22일 전
TTYH3 하나의 이온 채널로 리소좀 융합, 자가포식, 노화 등 3가지 세포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 연구는 TTYH3가 염소 이온을 유출시켜 자가포식을 강화하고 AKT/mTOR 신호를 억제한다고 밝혔다. TTYH3 과발현은 CLN7 결손 세포 표현을 개선해 CLN7병 치료 가능성을 시사한다.
22일 전
간암 면역치료에서 대변 아세트산이 높은 환자군은 중앙 OS 25.2개월로 낮은 군(11.3개월)보다 2배 이상 길었다. 타이베이 영민 총병원 연구팀이 대사이상 지방간염(MASLD) 및 바이러스 간염 관련 간암 환자 102명을 분석한 결과, 아세트산이 두 유형 모두에서 공통적인 치료 반응 예측인자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아세트산이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치료의 바이오마커이자 치료 타겟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