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결합 막자 뇌전증 감수성↑…자폐증 핵심 기전 규명
자폐증·뇌전증 관련 단백질 PX-RICS가 게피린과 결합하는 기전과 2.2옹스트롬(Å) 해상도의 복합체 구조가 규명됐다. 이 결합을 차단한 동물 모델은 뇌전증 감수성 증가와 사회성 결여 등 11번 염색체 관련 질환의 핵심 특징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특정 단백질 상호작용과 신경발달질환의 기전을 입증해 새로운 치료 표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21일 전
자폐증·뇌전증 관련 단백질 PX-RICS가 게피린과 결합하는 기전과 2.2옹스트롬(Å) 해상도의 복합체 구조가 규명됐다. 이 결합을 차단한 동물 모델은 뇌전증 감수성 증가와 사회성 결여 등 11번 염색체 관련 질환의 핵심 특징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특정 단백질 상호작용과 신경발달질환의 기전을 입증해 새로운 치료 표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21일 전
DLL3·CD56 2종 항원 표적 CAR-T가 소세포폐암 전임상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했다. 병렬 4-1BB 신호로 T세포 증식과 지속성을 높여 고형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했다. 후속으로 DLL3 TriTCE를 투여하자 CD8⁺ T세포 침투가 늘며 항암 시너지가 확인됐다.
21일 전
인간 배아 착상 전 과정을 실시간 관찰하는 '자궁내막 칩'이 개발됐으며, 호르몬 억제 시 8개 배아 중 1개만 착상에 성공했다. 이 칩은 상피·기질세포로 실제 자궁내막 환경을 모사해 극배엽 부착과 내세포괴 재배열 과정을 구현했다. 향후 반복 착상 실패 원인 규명과 새로운 임신·피임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1일 전
셀트리온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의 바이오시밀러 'CT-P44'에 대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을 식약처에 신청했다. 이번 변경은 허가 전략에 따라 임상 대상자 수를 394명으로 조정한 것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셀트리온은 2년간의 임상을 통해 약물 유사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21일 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27년부터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5단계 위해도 평가로 개편한다. 새 지침은 연평균 10만 건의 검사 결과와 2024년 도입된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반영해 약 240종의 물질을 관리한다. 검역본부는 고위험 물질에 역량을 집중해 K-축산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21일 전
치사율 40%의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WELV)가 GSDME 단백질의 이중 작용으로 간을 파괴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GSDME는 세포 사멸을 유발하고 지방산 합성효소(FASN) 분해를 막아 간에 치명적인 지방을 축적시킨다. 동물실험에서 FASN 억제제가 생존율을 개선, GSDME 표적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21일 전
CH25H가 p62와 결합해 α-시누클레인의 자가포식 분해를 막는다. MPTP와 PFF 두 마우스 모델에서 별아교세포 Ch25h 결손으로 운동 결함과 도파민 신경세포 소실이 개선됐다. p62 펩타이드(60~90번)가 CH25H를 제거해 α-시누클레인 분해를 회복시켜, 파킨슨병의 새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21일 전
자궁경부암에서 PRKN이 CD274의 잔기 K89·K105를 유비퀴틴화해 항종양 면역을 활성화한다. 이 과정은 이 단백질이 MERCs로 이동해 일어나며, 무산소 해당작용과 MTOR 신호 억제로 암세포 성장을 늦춘다. 따라서 CD274 유비퀴틴화 수준은 자궁경부암 면역치료 효과와 연관되며,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1일 전
IBS 연구팀이 뇌척수액 배출 통로인 '지주막 개창'을 발견했으며, 구멍 직경은 2~12μm였다. 이 개창은 노화로 퇴화해 뇌 노폐물 배출이 감소했지만, 비강 내 VEGF-C 전달로 림프관이 증식하여 노화 쥐의 뇌척수액 배출 기능이 회복됐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서 이 경로의 역할을 규명하고 유지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다.
21일 전
화중과기대 연구팀이 파킨슨병 관련 단백질 PARK7이 탈락틸화 효소로 작용하여 종양 섬유화를 약화시키고 항암 면역을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 단백질은 SF3B2의 라신 280(K280) 잔기에 작용해 RNA 스플라이싱을 정상화하고 세린 프로테아제 억제제 분비를 줄였다. 그 결과 세포외 기질 축적이 감소하고 마우스 모델에서 종양 성장이 억제됐으며, PARK7 발현이 높은 암 환자일수록 생존 기간이 긴 상관관계도 관찰됐다.
2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