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망막세포만 선택적 제거'…건국대, 황반변성 치료 전략 제시
건국대 연구팀이 노화 망막세포 표면 단백질 'Bst2'를 규명, 이를 표적으로 노화세포만 제거하는 치료 전략을 국제학술지(IF 15.7)에 발표했다. 10여년간의 연구 성과로, Bst2 항체 나노입자에 세놀리틱 약물을 탑재해 노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마우스에서 망막 기능을 회복시켰으며 다른 노화 질환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2026-04-09
건국대 연구팀이 노화 망막세포 표면 단백질 'Bst2'를 규명, 이를 표적으로 노화세포만 제거하는 치료 전략을 국제학술지(IF 15.7)에 발표했다. 10여년간의 연구 성과로, Bst2 항체 나노입자에 세놀리틱 약물을 탑재해 노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마우스에서 망막 기능을 회복시켰으며 다른 노화 질환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2026-04-09
아이허브가 카일리 제너의 뷰티 브랜드 'k2o'와 글로벌 독점 유통 파트너십을 맺고 180개국 고객에게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바이오활성 콜라겐 펩타이드를 함유해 최소 4주 만에 피부 탄력 개선 및 주름 완화 효과가 확인됐다. 아이허브는 1500만명의 고객 기반을 활용해 전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6-04-09
암세포가 뇌 연수막으로 전이되는 새로운 기전이 국제 학술지 네이처 캔서(IF 28.5)를 통해 밝혀졌다. 암세포가 분비하는 5-HIAA 함유 세포외소포가 맥락총 혈관을 손상시켜 암세포가 뇌척수액으로 쉽게 침투하도록 돕는 원리다. 이번 연구는 5-HIAA를 제어해 연수막 전이 초기 단계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4-09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최대 75%가 보유하고 전 세계 인구 25%가 지닌 위험 유전자 'APOE4'의 핵심 작동 원리가 밝혀졌다. 기존 학설과 달리 신경세포 자체에서 생성된 APOE4가 'Nell2' 유전자를 과발현시켜 신경세포를 위축시키고 과도하게 흥분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물실험에서 Nell2 발현을 억제하자 초기 신경 손상이 회복돼,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2026-04-09
레몬 유래 세포외소포(EV)를 활용한 경구용 캡슐이 대장암 조직 내 약물 축적량을 기존 대비 13배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40마이크로미터(µm) 이상의 캡슐이 기계적 스트레스를 유발해 장 상피 장벽을 일시적으로 개방,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전이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나노입자 약물 대비 종양 조직 내 약물 축적량을 6배 높여 대장암 화학요법 효과를 크게 향상시킨다.
2026-04-09
노화 간세포가 방출하는 4종의 마이크로RNA가 암 전이의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세포외소포를 통해 암세포로 전달돼 PTEN 유전자를 억제, 전이 능력을 키운다. 노화세포 제거 약물로 노인 쥐의 전이가 크게 줄어 새로운 항암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4-09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같은 약가 통제 정책이 환자의 본인 부담 비용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보험사들이 약가 인하 압박에 대응해 공제액을 높이고 사전 승인 등 접근 장벽을 강화하기 때문으로, 최혜국(MFN) 대우 정책 도입 시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최근 희귀질환 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보험 가입에도 불구하고 파산하거나 약물 배급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향후 해외 약가를 연동하는 정책이 도입되면 환자 부담은 더욱
2026-04-09
RUNX2 단백질이 패혈증성 급성 폐손상(ALI)에서 MFRN2의 97번 라이신 잔기 K27 유비퀴틴화를 조절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질다당류(LPS) 자극이 RUNX2-USP16 경로를 활성화해 미토콘드리아 철 항상성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에 RUNX2 표적 억제가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제시됐다.
2026-04-09
전체 간암의 80~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에서 렌바티닙 내성 원인이 종양 유래 신경성장인자(NGF)로 밝혀졌으며, TrkA 억제제 병용이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내성이 생긴 암세포에서 증가한 NGF가 TrkA 수용체를 통해 생존 신호 경로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기전으로 확인됐다. 실제 환자 유래 모델에서 렌바티닙과 TrkA 억제제 병용 시 항암 효과가 회복됐으며, 2개 환자 코호트 분석에서도 높은 NGF 발현이 낮은 생존율과 연관됐다.
2026-04-09
루핀의 당뇨병 복합제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서방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약식신약신청(ANDA) 승인으로 4개 용량에 대해 오리지널 의약품 '시그두오XR'과의 생물학적 동등성이 확인됐다. 추가로 2.5mg/1000mg 용량도 잠정 승인을 획득해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