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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유래 세포외소포(EV)를 활용한 경구용 캡슐이 대장암 조직 내 약물 축적량을 기존 대비 13배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40마이크로미터(µm) 이상의 캡슐이 기계적 스트레스를 유발해 장 상피 장벽을 일시적으로 개방,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전이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나노입자 약물 대비 종양 조직 내 약물 축적량을 6배 높여 대장암 화학요법 효과를 크게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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