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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간암의 80~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에서 렌바티닙 내성 원인이 종양 유래 신경성장인자(NGF)로 밝혀졌으며, TrkA 억제제 병용이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내성이 생긴 암세포에서 증가한 NGF가 TrkA 수용체를 통해 생존 신호 경로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기전으로 확인됐다. 실제 환자 유래 모델에서 렌바티닙과 TrkA 억제제 병용 시 항암 효과가 회복됐으며, 2개 환자 코호트 분석에서도 높은 NGF 발현이 낮은 생존율과 연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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