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다, 아서티오 1814억원에 인수…주가 35% 프리미엄
가르다 테라퓨틱스가 아서티오와 항암보조제 '롤베돈'을 약 1814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주가에 35% 프리미엄을 적용했으며, 아서티오는 나머지 자산을 약 507억원에 매각한다. 2024년 매출 870억원을 기록한 이번 거래는 2026년 2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4-09
가르다 테라퓨틱스가 아서티오와 항암보조제 '롤베돈'을 약 1814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주가에 35% 프리미엄을 적용했으며, 아서티오는 나머지 자산을 약 507억원에 매각한다. 2024년 매출 870억원을 기록한 이번 거래는 2026년 2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4-09
일라이 릴리가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를 출시하며 월 149달러의 가격으로 노보노디스크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파운다요는 음식이나 물 섭취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편의성을 내세웠으며, 릴리의 주사형 GLP-1 제제는 지난해 36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릴리는 특정 환자 및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할인 카드를 제공해 월 25달러까지 가격을 낮추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메디케어 보장 확대를 통해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2026-04-09
베링거인겔하임이 클릭 테라퓨틱스에 조현병 디지털 치료제 'CT-155'의 상업화 권리를 반환하고 50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자한다. CT-155는 조현병 음성증상 치료제로, 임상 3상에서 16주차에 위약군 대비 증상 점수를 2.6점 더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릭은 CT-155의 상업화 권리를 확보함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9
정부가 첨단 바이오 등 12대 전략기술 분야에 2031년까지 총 308억원을 투입해 박사급 인력과 기업을 잇는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2년간 최대 5억8000만원을 지원받으며 박사급 연구인력 2명 이상을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한다. 2031년까지 총 52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기술 사업화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8
노화 간세포가 방출하는 4종의 마이크로RNA가 암 전이의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세포외소포를 통해 암세포로 전달돼 PTEN 유전자를 억제, 전이 능력을 키운다. 노화세포 제거 약물로 노인 쥐의 전이가 크게 줄어 새로운 항암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4-08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같은 약가 통제 정책이 환자의 본인 부담 비용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보험사들이 약가 인하 압박에 대응해 공제액을 높이고 사전 승인 등 접근 장벽을 강화하기 때문으로, 최혜국(MFN) 대우 정책 도입 시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최근 희귀질환 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보험 가입에도 불구하고 파산하거나 약물 배급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향후 해외 약가를 연동하는 정책이 도입되면 환자 부담은 더욱
2026-04-08
RUNX2 단백질이 패혈증성 급성 폐손상(ALI)에서 MFRN2의 97번 라이신 잔기 K27 유비퀴틴화를 조절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질다당류(LPS) 자극이 RUNX2-USP16 경로를 활성화해 미토콘드리아 철 항상성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에 RUNX2 표적 억제가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제시됐다.
2026-04-08
전체 간암의 80~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에서 렌바티닙 내성 원인이 종양 유래 신경성장인자(NGF)로 밝혀졌으며, TrkA 억제제 병용이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내성이 생긴 암세포에서 증가한 NGF가 TrkA 수용체를 통해 생존 신호 경로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기전으로 확인됐다. 실제 환자 유래 모델에서 렌바티닙과 TrkA 억제제 병용 시 항암 효과가 회복됐으며, 2개 환자 코호트 분석에서도 높은 NGF 발현이 낮은 생존율과 연관됐다.
2026-04-08
루핀의 당뇨병 복합제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서방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약식신약신청(ANDA) 승인으로 4개 용량에 대해 오리지널 의약품 '시그두오XR'과의 생물학적 동등성이 확인됐다. 추가로 2.5mg/1000mg 용량도 잠정 승인을 획득해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6-04-08
차세대 유전자 편집 기술 'npegRNA'가 기존 대비 편집 효율을 평균 26.8배 높였다. RNA 구조 변경으로 안정성을 높여 프라임 에디팅(PE)에 최적화됐고, 질병 돌연변이 설치 효율은 최대 123배 개선했다. 향후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