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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클릭 테라퓨틱스에 조현병 디지털 치료제 'CT-155'의 상업화 권리를 반환하고 50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자한다. CT-155는 조현병 음성증상 치료제로, 임상 3상에서 16주차에 위약군 대비 증상 점수를 2.6점 더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릭은 CT-155의 상업화 권리를 확보함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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