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셀 '스마트엠셀', 韓 유일 줄기세포 추출기로 FDA 허가
미라셀의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 '스마트엠셀'이 미국 FDA 510(k) 허가를 획득했다. 이 시스템은 혈액 및 골수에서 성장인자를 분리·농축하는 자동화 기기로, 현재 약 40개국에 공급 중이다. 미라셀은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4-12
미라셀의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 '스마트엠셀'이 미국 FDA 510(k) 허가를 획득했다. 이 시스템은 혈액 및 골수에서 성장인자를 분리·농축하는 자동화 기기로, 현재 약 40개국에 공급 중이다. 미라셀은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4-12
'간 외 조직' 표적 RNA 치료제 개발사 비바타이즈가 5400만달러(약 78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siRNA 및 ASO 전달 플랫폼 고도화와 복수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에 투입된다. 설립 1년 만에 자금을 확보한 회사는 전임상 최적화와 IND 신청 준비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4-12
미국 텍사스대 의대(UTMB) 연구진이 AI를 이용해 수백개의 바이러스 펩타이드를 분석, 여러 알파바이러스에 동시 작용하는 수십개의 후보 에피토프를 발굴했다. 이 AI 파이프라인은 머신러닝과 구조생물학, 실험실 검증을 통합해 면역원성과 안정성이 높은 백신 표적을 신속하게 식별하며, 연구진은 해당 후보물질들을 동물 모델에서 평가하여 범용 알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4-12
중국에서 기존보다 속도는 100배 빠르고 GPU 사용량은 절반인 단백질 구조 예측 AI 'TDFold'가 개발됐다. CASP15 벤치마크에서 OmegaFold 대비 TM-score가 0.07 높았다. 단일 GPU로 일주일 내 훈련이 가능해 저비용 신약 타겟 발굴이 전망된다.
2026-04-12
RNA 서열로 세포 내 활성을 예측하는 모델이 개발돼 HIV RNA(TAR)와 27종 변이체 활성 예측에 성공했다. 이는 단일 구조가 아닌 RNA 구조 집합체 전체를 분석하는 생물물리학 원리를 적용한 결과다. 향후 RNA 표적 신약 개발과 유전 질환 기전 규명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09
네덜란드 바이오제약사 비욘디스가 15년 이상 종양학 R&D 경력을 보유한 크리스토프 코푸스 박사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코푸스 신임 CEO는 비욘가드™ 마스킹 기술 등 독점적인 탑재체와 링커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의 R&D를 이끌게 된다. 2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비욘디스는 자체 GMP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 자산에 대한 기술 라이선싱 및 공동 개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6-04-09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의 CDMO 자회사인 알트루이스트 바이오로직스는 지난 8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약품 제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는 중국 내 2만리터 규모 바이오리액터를 보유한 CDMO 제조 시설에 수여된 첫 인증이다. 알트루이스트의 항저우 시설은 2만리터 스
2026-04-09
중국 이노벤트의 CDMO 자회사 알트루이스트 바이오로직스가 2만리터 바이오리액터 4기(총 8만리터)에 대해 중국 최초로 의약품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항저우 시설은 항체, 융합단백질, ADC의 개발 및 상업적 제조를 담당하며 완공 시 총 생산 용량은 17만2000리터에 달한다. 알트루이스트는 기존 쑤저우 시설 6만리터를 더해 총 23만2000리터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CDMO 시장 경쟁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2026-04-09
칡 다당류와 금 나노입자를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용 전도성 하이드로겔 패치가 개발됐다. 이 패치는 3D 프린팅으로 나무개구리 발바닥 구조를 모사해 접착력을 높였으며, β-1,4 결합 구조를 통해 세포외기질 환경을 모방한다. 동물실험에서 심장 기능 회복 효과를 확인했고, 치료 후에는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된다.
2026-04-09
중국의 염기 편집 치료제 'CS-101'이 베타 지중해빈혈 환자 5명 전원을 수혈에서 해방시키고 3개월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12.4g/dL로 회복시켰다.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편집하는 방식으로, 투여 후 마지막 수혈까지 걸린 시간은 중앙값 18일에 불과했다. 평균 23개월 추적 관찰 결과 사망이나 암 발생 없이 효과가 지속돼 안전성도 확인됐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