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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노벤트의 CDMO 자회사 알트루이스트 바이오로직스가 2만리터 바이오리액터 4기(총 8만리터)에 대해 중국 최초로 의약품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항저우 시설은 항체, 융합단백질, ADC의 개발 및 상업적 제조를 담당하며 완공 시 총 생산 용량은 17만2000리터에 달한다. 알트루이스트는 기존 쑤저우 시설 6만리터를 더해 총 23만2000리터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CDMO 시장 경쟁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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