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종양 생존율 100%↑…'약물 펌프' 먼저 막는 나노입자
일본 연구진이 다제내성 종양을 100% 제거하고 생존율 100%를 달성한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이 입자는 약물 펌프 억제제를 먼저 방출해 내성을 무력화한 뒤, 항암제를 순차적으로 방출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세포 실험에서 내성암 세포 생존율은 5% 이하로 떨어졌으며, 해당 연구는 동물실험 단계에 있다.
2026-05-22
일본 연구진이 다제내성 종양을 100% 제거하고 생존율 100%를 달성한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이 입자는 약물 펌프 억제제를 먼저 방출해 내성을 무력화한 뒤, 항암제를 순차적으로 방출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세포 실험에서 내성암 세포 생존율은 5% 이하로 떨어졌으며, 해당 연구는 동물실험 단계에 있다.
2026-05-22
삼일제약이 미국 KC파마슈티컬즈와 점안제 북미 유통 MOU를 체결했다. 1987년 설립된 KC파마슈티컬즈는 북미 최대 PB 점안제 제조사로, '아이투오미니' 유통을 협의한다. 삼일제약은 FDA cGMP 인증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5-22
운동의 항우울 효과는 근육 단백질 '아펠린'이 뇌에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펠린은 해마의 CK2, 칼페인-2 신호를 활성화하며, 쥐 실험에서 이를 제거 시 운동 효과가 사라졌다. 이는 아펠린 조절을 통한 새 우울증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05-22
머크·커룬바이오텍의 폐암 신약이 3상에서 종양 진행 위험을 65%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약물은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PD-1 면역억제제를 병용하는 요법으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예비 생존 혜택도 확인돼 추가 추적 관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22
일라이 릴리가 당뇨병 치료제 '트루리시티' 관련 2억 달러(약 2900억원) 규모 리베이트 사기 혐의로 우편 주문 약국 등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환자에게 약을 지급한 것처럼 허위로 리베이트를 청구하고 실제로는 제3자 도매상에 재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릴리는 사기 중단을 위한 임시 접근금지 명령과 리베이트 전액 반환을 요구했다.
2026-05-22
메드트로닉이 만성 통증 치료기기 업체 SPR 테라퓨틱스를 약 9425억원에 인수하며, 해당 업체의 '스프린트' 시스템은 환자 71% 이상에서 50% 이상의 통증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스프린트 말초신경자극(PNS) 시스템은 영구적인 이식 없이 최대 60일간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최소 침습 기기이다. 이번 인수는 2027 회계연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일부 환자들은 60일 치료 후 최소 12개월간 통증 완화 효과를 유지했다.
2026-05-22
RA 캐피탈의 세 번째 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나스닥 상장으로 7500만달러(약 1087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스팩은 주당 10달러에 750만주를 발행했으며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합병을 목표로 한다. 앞서 RA 캐피탈의 첫 스팩은 릴리가 14억달러에 인수한 포인트 바이오파마와 합병한 바 있다.
2026-05-22
암젠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가 일본에서 심각한 간 손상 관련 사망 사례 20건 보고 이후 신규 환자 처방을 재개한다. 일본 파트너사 키세이 제약은 현지 보건당국과 논의해 심각한 간 손상 경고와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 권고를 제품 설명서에 추가했다. 암젠이 33억7000만달러(약 4조9000억원)에 인수한 타브네오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안전성 문제로 조사를 받고 있다.
2026-05-22
일라이 릴리의 3중작용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가 3상 임상에서 80주 투여 시 체중을 최대 28%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 12mg 고용량군은 28%, 4mg 저용량군은 19%의 감량률을 기록했으며, 저용량군의 부작용 중단율은 4%로 위약군(5%)보다 낮았다. 릴리는 다음 달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해당 임상의 전체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5-22
머크와 커룬바이오텍의 ADC가 1차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키트루다와 병용 시 질병 진행 위험을 65% 낮췄다. 중국 임상 3상에서 키트루다 단독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5.7개월이었고, 병용군은 사망 위험도 45% 감소 경향을 보였다. 최종 분석 결과는 올해 하반기 발표 예정이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