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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바이오의약품 비중 50% 돌파

한국이 글로벌 의약품 파이프라인 점유율 14.2%를 기록하며 미국(50.8%), 중국(31.1%)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3위를 차지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대웅제약이 58개로 가장 많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했으며, 한국 기업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은 총 3259개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글로벌 파이프라인에서는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50.1%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화학합성의약품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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