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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한-베트남 환경장관회의 개최 물 관리 기반시설에 우리 기업 진출 협력 본격화

한국과 베트남이 제17차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물 관리, 바이오가스 등 협력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으로 삼진이앤아이는 베트남 국영기업 베카멕스와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은 10%대에 불과한 베트남의 낮은 하수도 보급률을 개선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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