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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구진이 저산소 환경에서도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새로운 루테늄(II) 기반 분자를 개발, 고형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저산소증 극복 가능성을 열었다. 이 분자는 저산소 조건에서 암세포 내 철 이온과 결합 후 빛을 받으면, '금속 간 전자 전달' 기전으로 전환되어 세포 내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철 사망을 유도한다. 유방암 세포주 실험에서 약물 내성 여부와 관계없이 높은 사멸 효과를 확인했으며, 차세대 광역학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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