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 분야 신설…필수특화 병원 8곳 추가 지정
보건복지부가 소아·뇌혈관·알코올 중독 분야 필수특화 병원 8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7월 1일부터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에 신설된 알코올 분야 5개소를 포함해 소아 2개소, 뇌혈관 1개소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선정 기관은 개소당 5억원의 진료지원금과 최대 9.6억원의 성과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2026-06-30
보건복지부가 소아·뇌혈관·알코올 중독 분야 필수특화 병원 8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7월 1일부터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에 신설된 알코올 분야 5개소를 포함해 소아 2개소, 뇌혈관 1개소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선정 기관은 개소당 5억원의 진료지원금과 최대 9.6억원의 성과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2026-06-30
로슈가 기존 일루미나 장비보다 24% 저렴한 75만달러의 차세대 유전체 시퀀싱 장비 'AXELIOS 1'을 출시하며 73억달러 규모 시장에 도전한다. 해당 장비는 독자적인 SBX 기술을 적용해 하루 만에 전체 유전체 시퀀싱을 완료할 수 있는 정확성과 속도를 갖췄다. 로슈는 첫 해 약 100대의 장비를 판매하고, 장기적으로 연간 11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2026-06-30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대상 상금 1000만원의 '제4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신약개발 단계별 특화 에이전트 AI 설계'를 주제로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최대 3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11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6-06-3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 세포 배양 기술로 만든 '세포배양가공식품'의 식품 유형과 9개 기준·규격을 신설한다. 이에 따라 안전성 심사를 통과한 원료만 사용 가능하며, 세균수·대장균 등 9개 항목에 대한 미생물학적 기준이 적용된다. 식약처는 오는 8월 31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06-30
식약처가 100% 수입 의존 ECMO 핵심 부품 '심폐용산화기' 국산화 허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은 최소 5개 장치로 6시간 동안 성능시험 등 8가지 필수 시험항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국산 제품의 신속 상용화를 지원하고 위기 시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06-3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종의 지침서를 개정해 혁신의료제품 개발 전주기 규제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개발 초기 후보물질 단계부터 지속적인 상담이 가능해졌으며, 전용 핫라인(1551-3655)도 운영된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혁신 의료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3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며 LLM 특유의 중요 정보 누락·왜곡 등 7가지 주요 위해요인 검증 방법을 포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디지털의료기기 예시 24건과 중요한 변경 허가 대상 18건을 제시해 개발부터 허가까지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LLM 적용 디지털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의료기기가 국민에게 빠르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30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수입이 1.2% 감소한 가운데, EPA 및 DHA 함유 유지 제품은 2437톤으로 32.1% 급증했다. 같은 기간 복합영양소 제품과 영양소·기능성 복합제품 수입은 각각 6.5%, 13.0% 줄어 대조를 보였다. 제로슈거 열풍에 힘입어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수입도 31.2% 증가했다.
2026-06-30
큐리언트의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Q901)'이 소아 뇌종양 모델에서 생존 기간 연장 효과를 보였다. 약물은 뇌에 도달해 종양 성장을 억제했으며, 체중 감소 등 주요 부작용은 없었다. 회사는 국제 소아 신경종양 심포지엄 2026(ISPNO 2026) 발표에 따라 재발 환자 임상을 계획 중이다.
2026-06-30
LG화학이 전체 암 환자의 1~3%에서 확인되는 'TP53 Y220C' 변이 표적 항암 신약 후보물질 ‘LG00313112’의 미국 FDA 임상 1/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해당 변이를 가진 암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29개월로, 이 약물은 불안정한 p53 단백질을 안정화시켜 종양 억제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전을 가진다. LG화학은 난소암, 폐암 등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