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RNA 편집기 '리퍼 3.0', 질병 유발 돌연변이 60% 교정"
베이징대 연구팀이 AI로 무의미 돌연변이 질환의 60%를 차지하는 유전자 교정이 가능한 '리퍼 3.0' 플랫폼을 개발했다. 알파폴드3를 이용해 내인성 ADAR 효소와 가이드 RNA의 상호작용을 고도로 예측해 편집 효율과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 연구는 RNA 편집 치료제의 합리적 설계 기반을 마련해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기틀을 다졌다.
2026-06-14
베이징대 연구팀이 AI로 무의미 돌연변이 질환의 60%를 차지하는 유전자 교정이 가능한 '리퍼 3.0' 플랫폼을 개발했다. 알파폴드3를 이용해 내인성 ADAR 효소와 가이드 RNA의 상호작용을 고도로 예측해 편집 효율과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 연구는 RNA 편집 치료제의 합리적 설계 기반을 마련해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기틀을 다졌다.
2026-06-14
이란 시나젠의 골다공증 바이오시밀러 '잔도리아'가 유럽위원회(EC) 품목허가를 획득, 81조원 규모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테오의 바이오시밀러인 이 약물은 EU 27개국 등 총 30개국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시나젠은 첫 유럽 허가를 계기로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장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6-14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화이자의 페니실린 제제 '비실린 L-A' 공급이 11일간 지연되면서, 예방 가능했던 신생아의 선천성 매독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해당 약물은 임신부 매독의 유일한 치료제지만 2025년 7월부터 미국 내 공급 부족 사태를 겪고 있으며, 긴급 요청 시스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전미 성병국장연합은 4개월 전 화이자에 비축분 기부를 제안했으나, 회사는 여전히 해당 아이디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6-14
혈액 속 14개 단백질로 5년 이내 폐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만8000여명의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결과, 해당 단백질은 암 발생 전 폐의 염증 환경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단백질 수치가 높은 환자군에 항염증제 '카나키누맙'을 투여하자 폐암 위험이 절반 가까이 감소해 예방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6-14
입카 래버러토리스(Ipca)가 BRL의 고농도 피하주사(SC) 바이오의약품 전달 플랫폼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입카는 항암 및 염증 질환을 표적하는 다수 단일클론항체 제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양사는 환자 편의성을 높인 저렴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2026-06-14
제니퍼 다우드나 연구팀이 전체 암의 약 50%를 차지하는 '표적불가' p53 돌연변이 암세포를 정밀 사멸시키는 CRISPR-Cas12a2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돌연변이 RNA를 인식한 Cas12a2가 활성화돼 세포핵 염색체를 파쇄,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동물 모델에서 지질 나노입자로 약물을 전달해 종양 부담을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향후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6-14
경구용 MET 억제제 '사볼리티닙'이 MET 유전자 증폭 위암 환자 대상 2상 임상에서 32.3%의 객관적반응률(ORR)을 기록했다. 이번 임상은 이전에 2회 이상 치료받은 환자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등급 이상 치료 관련 부작용은 전체 환자 110명 중 34.5%에서 발생했다. 이번 결과는 MET 증폭 위암에 대한 효과적인 표적치료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향후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의 근거가 될 예정이다.
2026-06-14
FDA 승인 편두통 치료제 '리메게판트'가 삼중음성유방암(TNBC)에서 PD-1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메게판트는 전사인자 ARID3A의 특정 아미노산 부위 2곳에 결합해 cGAS-STING 경로를 통한 1형 인터페론 신호를 재활성화시켜 면역세포 침투를 유도한다. 연구팀은 쥐 모델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항암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ARID3A 고발현 환자 대상 병용요법 임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3
곤충 65%에 존재하는 공생균 '월바키아'가 벼 바이러스 전파 조력자로 밝혀졌다. 월바키아 표면 단백질이 바이러스와 결합해 침샘 장벽 돌파를 도와 5일 만에 벼 25주를 감염시킨다. 이 결합을 차단하는 것이 농약 없는 새 방제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6-13
미국 상원 위원회가 바이오시밀러 허가 시 '상호교환성'을 자동 부여하는 규제완화법 심의에 착수했다. 이 법안은 FDA의 별도 심사를 폐지하고 법 시행 60일 후 모든 바이오시밀러에 상호교환성을 인정하는 것이 골자다. 하원에도 동일 법안이 발의된 상태로, 법 제정 시 18개월 내 최종 지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