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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8000명 데이터 머신러닝 분석 항염증제 '카나키누맙' 예방 효과 확인

혈액 속 14개 단백질로 5년 이내 폐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만8000여명의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결과, 해당 단백질은 암 발생 전 폐의 염증 환경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단백질 수치가 높은 환자군에 항염증제 '카나키누맙'을 투여하자 폐암 위험이 절반 가까이 감소해 예방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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