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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미국 상업화 속도 지분 100% 유지…취득 예정일 11월 30일

메디포스트가 미국 종속회사에 2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메디포스트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자회사 메디포스트(MEDIPOST, Inc.)의 주식 1500만주를 200억445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1500만달러로, 이사회 결의일 기준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한 매매기준율(1달러=1336.3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취득 목적은 무릎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상업화를 위한 미국 임상 3상 연구개발(R&D) 비용과 운영자금 추가 출자다.
이번 취득으로 메디포스트의 미국 자회사 지분율은 100%를 유지한다. 취득 후 소유 주식수는 1억5700만주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월 30일이며, 납입 완료 예정일로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취득 금액은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2499억675만원)의 8.0%에 해당한다. 최근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 대비로는 4.6% 수준이다.
발행회사인 미국 자회사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대표이사는 에드워드 안(Edward Ahn)이다.
이 회사의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238억6100만원, 부채총계는 62억1300만원, 자본총계는 176억4800만원이다. 매출액은 없고 당기순손실은 575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3년간 이 자회사에 유상증자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해 왔다. 2023년 465억9200만원, 2024년 404억8200만원, 2025년 580억2000만원을 각각 납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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