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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astomig 연내 등록 3상, VIS-101 하반기 2b상 현금 2억1590만 달러로 2028년까지 운용

新桥生物(나스닥: NBP)가 2026년 상반기 재무 실적과 핵심 파이프라인 진전을 공개했다. Givastomig의 등록 3상 연구가 이르면 연내 시작될 예정이며, VIS-101은 하반기 2b상에 진입한다.
21일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신교바이오는 지난 6월 30일 기준 6개월간 연구개발비로 1430만 달러를 집행했다. 이는 전년 동기 410만 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로, Givastomig의 임상 개발 투자와 연구개발 역량 확충이 주된 요인이다.
같은 기간 관리비는 2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30만 달러에서 늘었다. 회사는 2025년 부여된 주식 보상 관련 비용 증가, 조직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홍콩거래소 이중 주요 상장 관련 이연 발행비의 일회성 상각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상반기 순손실은 3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70만 달러보다 확대됐다. 보통주 기준 주당 순손실은 0.14달러로 전년 동기 0.05달러 대비 증가했다.
현금 상황은 안정적이다. 지난 6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 자산, 단기 투자 및 공정가치로 평가된 지분 투자를 합한 규모는 2억1590만 달러다. 회사는 현재 운영 계획상 이 자금으로 Givastomig의 2028년 3상 중간 데이터 발표까지 여러 임상·전략적 이정표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Givastomig는 Claudin18.2×4-1BB 이중특이항체로, 1차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지난 1월 공개된 1b상 용량 확장 연구에서 8mg/kg 용량군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77%, 12mg/kg 용량군은 73%를 기록했다. 8mg/kg 용량군의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은 16.9개월이었다.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Givastomig에 대해 HER2 음성·Claudin18.2 양성·PD-L1 양성 위식도접합부 선암(GEA) 환자 1차 치료에서 가속 승인 잠재 자격을 인정했다. 6월에는 니볼루맙 및 화학요법 병용 요법에 대해 신속 심사 대상 지정을 부여했다.
VIS-101은 VEGF-A×ANG-2 이중 표적 4가 펩티바디로,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등 망막 혈관 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2a상 데이터에서 안전성과 내약성, 시력 개선, 지속성을 확인했다.
회사는 최고경영자(CEO)로 스리슈티 굽타 박사를, 최고비즈니스책임자로 마크 해글러를 선임했다. 안과 자회사 비사라(Visara)에서는 제프리 나우 박사가 사장 겸 CEO로 임명됐다.
Givastomig의 업데이트 데이터는 오는 10월 25일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회의에서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이다. VIS-101의 nAMD 대상 3상 연구는 2027년 시작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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