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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오픈이노베이션, 지역 제한 없이 지원 가능… 충북도와 손잡고 중소 바이오스타트업 발굴 나서

GC녹십자가 충청북도와 함께 진행하는 '2026년 충북-GC녹십자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를 대표하는 중견 제약회사와 바이오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드 이노베이터'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줄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집기간은 9월 9일까지이며, 관련 문의가 이어지면서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Q. 충북도 내 기업만 지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지역과 상관없이 어느 기업이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협업기업으로 선정되면 본사, 생산공장, 연구소 중 한 곳 이상을 사업 기간 내 충북도로 이전하겠다는 확약이 필요합니다. 신청 자격은 창업 10년 이내의 바이오 창업기업으로 제한됩니다.
Q. 최대 1억 4천만 원의 PoC 지원금, 누구에게 얼마나 돌아가나요?
이번 프로젝트는 1차에서 8개 기업, 2차에서 4개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앵커기업인 GC녹십자의 판단에 따라 최종적으로 1곳만 선정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 1개 기업이 PoC 지원금 전액을 받게 됩니다. 만약 여러 기업이 함께 선정된다면 지원금은 내부 협의에 따라 차등적으로 나눠 지급됩니다.
Q. 기업부담금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PoC 지원금은 총 140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지만, 협업기업은 이와 별도로 10%의 자부담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Q. 지원 절차가 궁금해요.
먼저 k-bio health 공고내에 기재되어 있는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이후 바이오북(biobook.co.kr)에 회사 소개자료를 업로드하고 평가 결과를 기다리는 순서로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2차 절차로 넘어가게 됩니다. 신청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행기관인 바이오북이 약식 IR 자료 제작을 지원합니다.
Q. 세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모집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입니다. 이후 9월 초 신청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약식 IR 자료 제작이 이뤄지며, 1차 선정기업(최대 8개사)은 10월 한 달간 IR 고도화, 피치덱 구성, 기술 컨설팅 및 멘토링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후 매칭데이가 열려 IR 피칭과 GC녹십자 담당자 네트워킹을 거쳐 최종 협업기업(최대 4개사)이 선정됩니다. 최종 선정기업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3개월간 협업과제(PoC)를 수행하며, 2월 말 성과공유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됩니다.
Q. 최종 선정되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PoC 지원금뿐 아니라 GC녹십자 연구개발·생산·품질 전문가의 기술자문과 PoC 설계 검토, 후보물질·항체·제형 등에 대한 기술적 개선방향 제시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수 성과를 낸 기업에 한해서는 후속 기술미팅, 추가 검증, 공동연구, 기술도입 및 투자협력 가능성도 검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같은 후속 지원은 GC녹십자 내부 의사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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