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소, 담도암 3상 성공…폐암 넘어 적응증 확대 시동
중국 아케소의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진행성 담도암 1차 치료에서 표준요법 대비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이 약물이 폐암 이외 적응증에서 3상 시험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케소는 26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진행한 3상 하모니-GI1 시험에서 이보네시맙과 화학요법 병용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화학요법 병용보다 진행성 담도암 1차 치료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차 평가변수인 OS 개선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
10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