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 '변신술' 규명…세포 44만개 분석해 치료 회피 원리 찾아
췌장암이 치료를 피하고 전이되는 핵심 원리가 세포 44만여 개를 분석한 연구를 통해 규명됐다. 14일(현지시간) 바이오온(BioOn)에 따르면 뉴욕대학교 랑곤 헬스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인간 췌장관선암의 클론 이질성과 종양 진행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56명의 환자에게서 채취한 원발 종양 62개에서 단일세포 44만3451개를 분석했다. 이 중 11개 종양에는 공간 전사체 데이터가 포함됐고, 6명은 항암치료 전후 표본을 함
8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