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소아 필수 의료기기 3종 건보 적용, 본인부담 90%↓
산소포화도측정기 등 중증소아 필수 의료기기 3종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률이 10%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140만원인 산소포화도측정기는 14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연간 20만원의 센서 비용도 2만원으로 경감된다. 이번 확대로 총 6종의 기기에 대해 약 6300명의 19세 미만 환자가 혜택을 보게 된다.
2026-04-30
산소포화도측정기 등 중증소아 필수 의료기기 3종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률이 10%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140만원인 산소포화도측정기는 14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연간 20만원의 센서 비용도 2만원으로 경감된다. 이번 확대로 총 6종의 기기에 대해 약 6300명의 19세 미만 환자가 혜택을 보게 된다.
2026-04-3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바논이 대한민국을 의약품 분야 참조국으로 신규 지정, 이는 필리핀 등에 이은 7번째 성과이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제약사는 레바논 시장 진출 시 신속 심사 적용과 함께 약가 산정에서 10% 이상의 우대를 받게 된다. 세계보건기구 우수규제기관목록(WLA) 등재에 기반한 첫 사례로, 향후 K-제약바이오의 중동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2026-04-30
중국 연구팀이 만성 신장병 합병증 치료의 핵심 표적인 PTH1R과 β-아레스틴1 활성 복합체의 3차원 구조 2종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고칼슘혈증 등 부작용을 유발하는 장기 신호 전달 과정을 원자 수준에서 밝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단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골 형성 촉진 효과는 유지하면서 부작용 경로를 회피하는 편향성 신약 개발이 가능해져 신장성 골질환 정밀 치료제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
2026-04-30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기업 아발린이 IPO를 통해 3억달러(약 4350억원)를 조달하며 미국 내 30만명에 달하는 환자를 위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 회사는 기존 치료제인 '오페브'와 '에스브리엣'을 흡입형으로 개량한 AP01, AP02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며, 두 약물을 결합한 AP03은 연내 1상에 진입한다. 아발린은 2027년 말까지 AP01과 AP02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며, 관련 시장은 2034년까지 58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2026-04-30
두바이 메드케어 병원이 미국 외 최초로 22세 성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환자에게 1회 투여 유전자 치료제 '이트비스마'를 투여했다. 이 치료제는 결핍된 SMN1 유전자의 기능적 복제본을 뇌척수액에 직접 전달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 현재까지 190명 이상의 SMA 환자를 치료한 메드케어는 이번 성공으로 성인 환자 치료의 길을 열었다.
2026-04-30
두바이 메드케어 병원이 22세 성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환자에게 유전자 치료제 '이트비스마'를 투여하며 미국 외 지역에서 첫 성인 환자 치료에 성공했다. 이 치료제는 척수강 내로 기능적 SMN1 유전자를 직접 전달하는 일회성 유전자 치료법으로, 질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 메드케어는 현재까지 190명 이상의 SMA 환자를 치료했으며,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성인 환자 대상 치료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6-04-30
전 세계적으로 총 1908건의 CAR-T 임상시험이 확인된 가운데 중국과 미국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36건으로 13위를 기록했으며, 후기 임상시험 비율이 낮아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혈액암 중심의 연구가 활발하지만, 향후 고형암이나 전신성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기회가 클 전망이다.
2026-04-30
질병관리청이 메르스, 에볼라 등 해외 감염병 15종 이상의 국내 유입 및 확산 위험도 분석 결과를 감염병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해당 정보는 '고위험'부터 '매우낮음'까지 5단계로 시각화하여 제공되며, 이전까지는 기관 내부 방역 정책에만 활용됐다. 이번 공개를 통해 의료기관의 신속한 대응 판단과 관계기관의 협력 대응 체계가 강화될 예정이다.
2026-04-30
대웅제약이 '유도 근접' 기술 확보를 위해 미국 제너럴 프록시미티에 투자했다. 이 기술은 '언드러거블' 단백질을 표적하며, 2019년 설립된 동사는 다이이찌산쿄와 협력한다. 양사는 향후 항암, 심혈관 분야 신약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2026-04-30
이탈리아 제약사 키에시 그룹이 약 19억달러(약 2조7550억원)를 투입해 칼비스타 파마슈티컬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유전성 혈관부종(HAE)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 '세베트랄스타트'를 확보했으며, 이는 2025년 출시 첫해 49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수 절차는 2026년 3분기 완료될 예정으로, 키에시의 희귀질환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