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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통해 3억달러(약 4350억원) 자금 확보 기존 약물 흡입형으로 개량…2027년 데이터 공개 목표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기업 아발린이 IPO를 통해 3억달러(약 4350억원)를 조달하며 미국 내 30만명에 달하는 환자를 위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 회사는 기존 치료제인 '오페브'와 '에스브리엣'을 흡입형으로 개량한 AP01, AP02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며, 두 약물을 결합한 AP03은 연내 1상에 진입한다. 아발린은 2027년 말까지 AP01과 AP02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며, 관련 시장은 2034년까지 58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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