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 파마, 말라리아 API 'WHO PQ' 획득…59개국 수출 가속
아누 파마가 말라리아 치료제 원료의약품(API)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WHO 필수의약품을 59개국에 공급하는 글로벌 말라리아 프로그램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매출의 55%가 수출인 만큼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05
아누 파마가 말라리아 치료제 원료의약품(API)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WHO 필수의약품을 59개국에 공급하는 글로벌 말라리아 프로그램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매출의 55%가 수출인 만큼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05
글로벌 제약사 루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요소회로장애(UCDs) 치료제 제네릭을 승인받았으며, 관련 시장 규모는 연간 3억3700만달러(약 4900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승인된 '글리세롤 페닐부티레이트' 경구액 1.1g/mL은 호라이즌 테라퓨틱스의 '라빅티'와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약물이다. 루핀은 이번 약식 신약 허가(ANDA) 획득을 통해 단백질 식이 제한만으로 관리가 어려운 UCDs 환자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6-05-05
원소스 파트너사가 세계 2위 시장 캐나다에서 두 번째 오젬픽 제네릭 허가를 받았다. 오비큘러가 개발한 해당 제품은 원소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시설에서 생산된다. 이번 허가로 원소스 파트너사들은 캐나다 시장 최초의 제네릭 공급자로 진입하게 됐다.
2026-05-05
영국 바이오텍 사이토스파이어가 시리즈 A에서 8300만달러(약 1200억원)를 유치했다. '감마델타' T세포를 활용한 EGFR 양성 고형암 표적 이중항체 'CYT-X300' 개발에 투입된다. 회사는 대장암, 두경부암 등을 대상으로 CYT-X300의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5
혈뇌장벽 손상으로 유입된 철 이온(Fe²⁺)이 신경세포를 파괴, 인지 저하를 가속하는 새 기전이 확인됐다. 노화로 인한 ATP11B 분자 기능 상실이 신경세포 내 철 과부하와 '철사'를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다. 동물실험서 ATP11B 기능 복원 시 기억력이 회복돼 알츠하이머병 치료 타겟으로 떠올랐다.
2026-05-05
심근경색 시 DNA 조절 효소 'Dnmt3a'가 감소해 Caspase-8 유전자가 활성화되면서 심장 세포의 자폭(파이롭토시스)을 유발하는 기전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Dnmt3a는 Caspase-8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고장나면 세포 사멸 단백질 Gsdmd가 연쇄적으로 활성화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Dnmt3a/Caspase-8/Gsdmd' 조절 축은 허혈성 심장질환의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 제시됐다.
2026-05-05
사이토키네틱스의 심장병 치료제 '미코르조'가 비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HCM) 3상에서 성공해 주가가 17% 급등했다. 해당 임상에서 미코르조는 최대산소섭취량을 0.64ml/kg/min 증가시키며 위약군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회사는 규제 당국과 승인을 논의할 예정으로, 시장 규모는 연간 50억달러(약 7조25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2026-05-05
보건복지부가 5월 6일부터 최근 1년간 비대면진료 처방 이력이 있는 의약품 정보를 플랫폼에 제공한다. 약국별 의약품 구매·조제 여부를 오픈 API 방식으로 공개해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은 약국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과거 7시간이 걸렸던 약 수령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6-05-05
심장이 전체 암의 0.1% 미만을 차지하며 암에 거의 걸리지 않는 이유가 100년 만에 밝혀졌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심장의 지속적인 기계적 수축과 이완이 암세포의 생존 및 전이 능력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심장 박동의 물리적 힘을 모방한 새로운 비화학적 항암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05
중국 쑤저우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희귀 빈혈 치료 병용요법이 임상 2상에서 6개월차 전체 반응률 93%를 기록하며 높은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면역억제제 시롤리무스와 적혈구 생성 촉진제 록사두스타트를 병용한 이 요법은 치료 3개월 만에 환자 89.5%가 수혈 독립을 달성했다. 연구팀은 3등급 이상 중증 이상반응이 4.9%에 그쳐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