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스 차세대 패혈증 진단기, 검출 시간 15%↓ 유럽 허가
워터스의 차세대 혈액 배양 시스템 'BD BACTEC™ FXI'가 유럽 IVDR CE 인증을 획득, 기존 대비 검출 시간을 약 15% 단축했다. 이 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혈액 샘플 부피를 자동 측정해 진단 정확도를 높였고, 한 번에 최대 60개 샘플을 처리한다. 회사는 유럽과 일본 출시에 이어 다른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추가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6
워터스의 차세대 혈액 배양 시스템 'BD BACTEC™ FXI'가 유럽 IVDR CE 인증을 획득, 기존 대비 검출 시간을 약 15% 단축했다. 이 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혈액 샘플 부피를 자동 측정해 진단 정확도를 높였고, 한 번에 최대 60개 샘플을 처리한다. 회사는 유럽과 일본 출시에 이어 다른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추가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6
신규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 '듀텐잘루타마이드'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의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위약 대비 42%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36개 센터에서 아비라테론 치료 후 진행한 3상 임상 결과, 영상학적 무진행 생존기간(rPFS)이 유의미하게 연장됐다. 특히 기존 치료제에서 나타나던 발작이나 낙상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아,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말기 전립선암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
2026-04-16
미국 FDA가 2027년 회계연도 예산에 250만 달러를 편성해 일본 도쿄와 베트남 하노이에 신규 해외 사무소 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동아시아 지역 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규제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해외 검사 능력 증대를 위해 900만 달러의 추가 예산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일본과 베트남에 공급망을 둔 기업들은 현지 FDA의 불시 점검 증가에 대비해야 하며, 베트남의 대미 수출 품목 중 의료기기 비중은 2025년 기준 60%에 달했다.
2026-04-16
47만명 이상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중증 입덧 관련 유전자 10개가 확인됐으며, 이 중 6개는 이번에 새로 발견된 유전자다. 기존에 알려진 GDF15 외에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TCF7L2 유전자 등이 식욕 조절 및 오심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을 활용해 임신 전 GDF15 수치를 높여 입덧을 예방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4-16
동아제약의 구강 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가 출시 약 4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 15ml 용량의 이 제품은 유효성분 염화세틸피리디늄(CPC)을 함유해 구취와 플라크를 제거한다. 동아제약은 최근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4-16
급성 간부전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Ifit1⁺ 호중구' 아형이 특정됐으며, 이 아형의 증가는 환자의 질병 중증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였다. 해당 세포는 상위 전사 조절인자인 IRF7에 의해 분화가 유도되고, FGL2 단백질을 분비해 간 손상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IRF7 억제제 HS38을 나노입자에 탑재해 간 손상을 완화하는 데 성공, 새로운 표적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2026-04-16
비만 신약 개발사 카일레라가 2023년 이후 바이오 분야 최대 규모인 9000억원대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주력 파이프라인 '리부파타이드'는 중국 임상에서 48주 만에 체중을 18% 감량시키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현재 글로벌 3상에 진입했다. 카일레라는 확보한 자금으로 글로벌 3상 임상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경구용 제형의 중기 임상도 올해 시작한다.
2026-04-16
항체 2종과 저해제 '바레스플라딥' 칵테일이 19종 코브라 뱀독을 완벽히 방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면역 기증자 유래 항체가 뱀 신경독소의 보존된 부위를 표적하는 기전으로, 뱀독은 연간 10만명 이상 사망 원인이다. 이번 연구는 만능 해독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4-16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인구 2억8000만명의 인도네시아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펙수클루는 기존 PPI 제제 대비 빠른 약효가 특징으로, 연평균 6%씩 성장하는 약 1억5500만달러 규모의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 이번 허가로 펙수클루는 총 16개국에서 승인받았으며, 대웅제약은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4-16
올 1분기 글로벌 빅파마의 기술도입 선급금 중 75%가 중국 바이오텍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7건의 계약에서 총 26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선급금 5000만달러 이상 대규모 기술도입 계약 건수 기준으로도 50%를 차지하는 수치로, 2025년 39%에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핵심 공급원으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