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머크와 '알리글로' 생산 협력…美 시장 공략
1분기 영업이익이 46.3% 성장한 GC녹십자가 머크와 '알리글로' 등 2개 품목의 글로벌 생산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미국 출시 '알리글로'의 원부자재 공급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 효율화를 꾀한다. 양사는 정기 기술 협의체 운영 및 공동 R&D 기회 모색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4
1분기 영업이익이 46.3% 성장한 GC녹십자가 머크와 '알리글로' 등 2개 품목의 글로벌 생산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미국 출시 '알리글로'의 원부자재 공급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 효율화를 꾀한다. 양사는 정기 기술 협의체 운영 및 공동 R&D 기회 모색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4
정부가 신종감염병 대유행 시 100일 내 백신을 확보하고 일일 확진자 100만명 발생에 대응하는 중장기계획을 추진한다. 해당 계획은 2027년까지 이행되며, 팬데믹 가능성에 따라 위기 유형을 구분하고 전주기 맞춤형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청은 합동 점검을 거쳐 관련 고도화 방안을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5-14
단 한 번의 식사만으로 T세포의 항암 기능이 7일 이상 지속적으로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후 지질 입자가 T세포 내 mTORC1을 활성화해 면역 반응을 위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기전이다. 이를 적용한 CAR-T 세포는 동물실험에서 종양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여, 향후 세포 채취 시점이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6-05-14
에스티젠바이오(현 비티젠)가 국민성장펀드의 바이오 1호 투자 기업으로 선정돼 850억원의 저리대출을 확보했다. 확보 자금은 미국 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등의 원료·완제의약품(DS·DP) 생산시설 확충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는 향후 백신, 바이오 소부장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2026-05-14
3D 바이오 프린팅으로 제작한 인공 기관이 신생 혈관 밀도를 2.6배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식된 기관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방출하는 특수 하이드로겔과 혈관 유도 채널을 통해 혈관 생성을 촉진한다. 동물 모델 이식에서 향상된 생존율과 기능적 통합을 보여 기관 재건의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5-14
일본 후지필름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3위로 올라서며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중국 CL바이오로직스와 함께 한·중·일 기업이 톱3를 차지했다. 후지필름은 덴마크 공장에 16억 달러를 투자해 총 40만 리터 규모의 유럽 최대 CDMO 시설을 확보했다. 회사는 2028년까지 생산캐파를 75만 리터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6-05-14
대웅제약이 강릉아산병원에 디지털 폐 기능 검사기 ‘더스피로킷’과 3대 실명 질환 진단 AI 솔루션 ‘위스키’를 공급한다. 이는 만 56세와 66세의 폐 기능 검사가 국가검진 필수 항목으로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 오는 6월 심혈관질환 검사 기능이 추가되며 전국 검진센터로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2026-05-14
서울대 연구팀이 DNA를 절단하지 않는 '베이스 에디팅' 기술로 여러 필수 유전자를 동시에 제어해 유전자변형 미생물의 생존을 차단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세포 생존에 필수적인 유전자의 시작 신호를 변형시켜 기능을 영구적으로 끄는 방식으로, 기존 CRISPR 기술보다 세포 손상과 돌연변이 위험이 적다. 해당 기술은 짧은 시간만 활성화해도 세포 생존을 비가역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향후 산업용 미생물 공정이나 장내 미생물 치료제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14
수개월 내 내성이 생기는 KRASG12C 표적항암제 소토라십이 약물 결합 단백질을 축적시켜 MAPK 경로를 재활성화, 내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복합체는 DHX9 단백질과 상호작용해 RAC1-PAK1 신호축을 활성화시키며, DHX9 또는 SOS1 억제제 병용 시 KRAS 변이 종양의 20% 이상에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026-05-14
유엠씨사이언스가 제약용수 분석에 최적화된 TOC 시스템 3종을 출시하며 고가 장비 시장에 도전한다. 21 CFR Part 11 규정을 충족하는 이번 장비는 글로벌 브랜드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기 도입 비용을 낮췄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장비 선택 기준을 '스펙'에서 '적합성'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