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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글로벌 빅파마의 기술도입 선급금 중 75%가 중국 바이오텍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7건의 계약에서 총 26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선급금 5000만달러 이상 대규모 기술도입 계약 건수 기준으로도 50%를 차지하는 수치로, 2025년 39%에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핵심 공급원으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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