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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인구 2억8000만명의 인도네시아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펙수클루는 기존 PPI 제제 대비 빠른 약효가 특징으로, 연평균 6%씩 성장하는 약 1억5500만달러 규모의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 이번 허가로 펙수클루는 총 16개국에서 승인받았으며, 대웅제약은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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