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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만명 이상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중증 입덧 관련 유전자 10개가 확인됐으며, 이 중 6개는 이번에 새로 발견된 유전자다. 기존에 알려진 GDF15 외에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TCF7L2 유전자 등이 식욕 조절 및 오심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을 활용해 임신 전 GDF15 수치를 높여 입덧을 예방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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