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코·셀카르타, 면역항암 신약개발 가속화 '맞손'
레인코와 셀카르타가 면역항암 단백질체학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레인코의 항체 포트폴리오와 셀카르타의 면역-MRM 분석법을 통합해 바이오마커 발굴을 돕는다. 이를 통해 단백질 분석의 민감도를 높여 표적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
2026-04-20
레인코와 셀카르타가 면역항암 단백질체학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레인코의 항체 포트폴리오와 셀카르타의 면역-MRM 분석법을 통합해 바이오마커 발굴을 돕는다. 이를 통해 단백질 분석의 민감도를 높여 표적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
2026-04-20
C4테라퓨틱스가 로슈와 신규 모달리티인 데그레이더 항체 복합체(DAC) 연구개발을 위해 3번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C4의 단백질 분해 기술과 로슈의 항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DAC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 FLUX 기존 백혈병 치료제를 저용량으로 투여하자 노화된 지방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해 대사질환을 개선하고 수명까지 연장하는 효과가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캐나다 토론토 아동병원(SickKids)과 한국 영남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고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온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임상에서 승인된 2000개 이상의 화합물을 스크리닝해 해당 효과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비만과 노화
2026-04-20
중국 연구팀이 렌바티닙 내성 간암의 폐 전이 기전을 규명한 2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내성 세포가 mTOR 신호로 분비하는 세포외소포체가 폐에 전이 환경을 조성하는 원리다. 동물실험에서 mTOR 억제제 병용 시 폐 전이가 억제돼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제시됐다.
2026-04-19
미국 법원이 존슨앤드존슨(J&J)의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가 바이엘 '누베카'보다 사망 위험을 51% 낮춘다는 주장을 막아달라는 바이엘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J&J는 실제 임상 데이터 분석에서 얼리다 투여군의 24개월 생존율이 92%로 누베카(86%)보다 높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법원은 J&J의 연구 방법론이 타당하다고 판단, J&J는 해당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2026-04-19
로슈가 파운데이션 메디슨 사업 강화를 위해 5억9500만달러(약 8600억원)를 투입해 사가 다이애그노스틱스를 인수, 개인 맞춤형 분자잔존질환(MRD) 플랫폼 '패스라이트'를 확보했다. 해당 플랫폼은 구조적 변이 생물학을 이용해 0.001% 수준의 낮은 돌연변이 대립유전자 분획까지 검출할 수 있는 초민감도를 특징으로 한다. 로슈는 기존 시퀀싱 플랫폼과 결합해 분산형 MRD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 세계 의료 현장에서의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4-19
누적 투자금 7억2650만달러(약 1조원)를 확보한 오디세이 테라퓨틱스가 지난해 철회했던 나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OD-001' 2상 임상과 SLC15A4 프로그램 1/2a상 진입에 사용된다. 오디세이는 현재 약 1억7570만달러의 현금을 보유 중이다.
2026-04-19
아스트라제네카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후보물질 '토조라키맙'이 1451명 환자 대상 3번째 임상 3상에서 중등도·중증 악화의 연간 발생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미란다(Miranda) 임상은 1년간 2주마다 토조라키맙 300mg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약물은 ST2와 RAGE/EGFR 신호 전달 경로를 모두 억제하는 기전을 가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규제 당국에 데이터를 제출할 예정이며, 계열 내 최초 신약인 토조라키맙의 연간 최대 매출을 50억달러(약 7조원)로 기대하
2026-04-19
넥타 테라퓨틱스의 원형탈모 신약 '레즈페그'를 1년간 투여한 결과, 환자의 27%에서 두피 80% 이상이 모발로 덮이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저용량 또는 고용량 투여군 모두에서 나타난 결과로, 'SALT 점수 20'에 해당한다. 이 같은 결과는 기존 치료제인 일라이 릴리 '올루미언트'의 저용량 요법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수준이다.
2026-04-19
넥타 테라퓨틱스의 원형탈모증 치료제 '레즈펙'을 1년간 투여한 결과, 환자 27%에서 두피의 80% 이상을 덮는 모발 재성장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모낭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인 중증 원형탈모증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반응(SALT Score 20)을 달성한 것이다. 해당 결과는 기존 치료제인 일라이 릴리의 '올루미언트' 저용량 투여군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