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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3번째 임상 3상 성공...악화율 유의미하게 감소 연간 최대 매출 50억달러(약 7조원) 기대

아스트라제네카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후보물질 '토조라키맙'이 1451명 환자 대상 3번째 임상 3상에서 중등도·중증 악화의 연간 발생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미란다(Miranda) 임상은 1년간 2주마다 토조라키맙 300mg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약물은 ST2와 RAGE/EGFR 신호 전달 경로를 모두 억제하는 기전을 가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규제 당국에 데이터를 제출할 예정이며, 계열 내 최초 신약인 토조라키맙의 연간 최대 매출을 50억달러(약 7조원)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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