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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가 파운데이션 메디슨 사업 강화를 위해 5억9500만달러(약 8600억원)를 투입해 사가 다이애그노스틱스를 인수, 개인 맞춤형 분자잔존질환(MRD) 플랫폼 '패스라이트'를 확보했다. 해당 플랫폼은 구조적 변이 생물학을 이용해 0.001% 수준의 낮은 돌연변이 대립유전자 분획까지 검출할 수 있는 초민감도를 특징으로 한다. 로슈는 기존 시퀀싱 플랫폼과 결합해 분산형 MRD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 세계 의료 현장에서의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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