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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바이엘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얼리다 24개월 생존율 92% vs 누베카 86%

미국 법원이 존슨앤드존슨(J&J)의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가 바이엘 '누베카'보다 사망 위험을 51% 낮춘다는 주장을 막아달라는 바이엘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J&J는 실제 임상 데이터 분석에서 얼리다 투여군의 24개월 생존율이 92%로 누베카(86%)보다 높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법원은 J&J의 연구 방법론이 타당하다고 판단, J&J는 해당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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