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주당 0.05주 배정…총 1092만주 무상증자
셀트리온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신주 총수는 약 1092만주에 달한다. 이번 증자의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이며,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한다. 신주는 2026년 6월 30일 상장될 예정이다.
2026-05-21
셀트리온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신주 총수는 약 1092만주에 달한다. 이번 증자의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이며,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한다. 신주는 2026년 6월 30일 상장될 예정이다.
2026-05-21
중국 2개 대학 공동 연구팀이 혈관내피세포가 분비하는 SPARC 단백질이 희귀 뇌질환 시신경척수염(NMOSD)의 발병 원인임을 규명했다. SPARC은 VEGFA/VEGFR2 신호 전달을 억제해 성상교세포의 방어 단백질 CD59 생성을 감소시키며, 이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IF 15.7)에 게재됐다. 실제 동물 모델에서 SPARC을 제거하자 질병 손상이 완화돼, SPARC/VEGFR2 신호 축이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됐다.
2026-05-20
유한양행이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2100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 말까지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 간 네 번째 원료의약품 협력으로 누적 계약 규모는 약 2억7000만달러(약 3915억원)에 달하며 공급 품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계약 금액은 유한양행 최근 매출의 9.6%에 해당하고, 회사의 1분기 해외 매출은 21% 증가했다.
2026-05-20
랩코프(Labcorp)가 AI 검사 결과 해석 앱 '마이랩코프'를 출시했으며, 소비자 41%가 AI로 결과를 해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앱은 오픈AI(OpenAI) 모델을 결합해 임상적 맥락을 더한 맞춤형 설명을 제공한다. 이로써 랩코프는 퀘스트 다이아그노스틱스에 이어 환자용 AI 솔루션 경쟁에 합류했다.
2026-05-20
이뮤노반트가 갑상선 안병증(TED) 3상 실패에 따라 1세대 FcRn 억제제 바토클리맙 개발을 중단하며 3900만달러(약 565억원)의 계약 비용을 지출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 개발 중이던 이 약물은 임상에서 안구 돌출을 2mm 이상 감소시키는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는 2세대 FcRn 억제제 'IMVT-1402'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루푸스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6-05-20
엔도로직스가 서모딕스로부터 말초동맥 혈전 제거용 기계적 혈전제거 시스템 '파운스'를 인수했다. 이 시스템은 2021년 최초 FDA 승인 이후 2차례 추가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중 바스켓 기술과 니티놀 수집 깔때기를 사용해 시술을 간소화한다. 엔도로직스는 계약의 일환으로 서모딕스의 핵심 인력을 흡수하고 기존 혈관 중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5-20
닥터레디스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바이오시밀러 '오베다'를 인도에 출시했으며, 3mg 용량은 1정당 99루피다. 이 약물은 288명 대상 3상에서 오리지널 대비 비열등성 효능과 유사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24주차에 당화혈색소 7% 미만 달성 결과를 바탕으로 GLP-1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6-05-20
당뇨 환자 최대 15%가 겪는 만성 창상 치료용 마이크로니들-하이드로겔 드레싱이 개발됐다. 3가지 촉매를 공간 분산시켜 연쇄 반응을 유도하는 원리로, 체내외 실험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향후 이질적 병리 환경의 질병 치료에 새 전략을 제공할 전망이다.
2026-05-20
최근 리제네론으로부터 1억2500만달러(약 1800억원)를 유치한 파라빌리스가 Wnt/β-카테닌 억제제 '졸루카테타이드' 3상 자금 확보를 위해 IPO를 신청했다. 졸루카테타이드는 데스모이드 종양 치료제로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약물이다. 회사는 IPO 자금으로 다른 고형암 1상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며, 투자 전 보유 현금은 약 4700억원에 달한다.
2026-05-20
신규 나노플랫폼이 장 허혈 손상에서 활성산소를 50% 이상 제거하고 혈관생성을 3.6배 촉진했다. 급성기에는 항산화·항염 작용을, 회복기에는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이중 치료 기전으로 작동한다. 손상 96시간 후 점막 완전성 지표가 1.98배 상승했으며, 전주기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