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테라퓨틱스-로슈, '데그레이더 항체 복합체' 개발 3번째 협력
C4테라퓨틱스가 로슈와 신규 모달리티인 데그레이더 항체 복합체(DAC) 연구개발을 위해 3번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C4의 단백질 분해 기술과 로슈의 항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DAC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C4테라퓨틱스가 로슈와 신규 모달리티인 데그레이더 항체 복합체(DAC) 연구개발을 위해 3번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C4의 단백질 분해 기술과 로슈의 항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DAC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레인코와 셀카르타가 면역항암 단백질체학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레인코의 항체 포트폴리오와 셀카르타의 면역-MRM 분석법을 통합해 바이오마커 발굴을 돕는다. 이를 통해 단백질 분석의 민감도를 높여 표적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
2026-04-20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개발 속도를 10배 이상 높이는 'K-문샷'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전략은 첨단바이오 등 8대 분야에서 12대 국가 과학 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는 임무별 총괄 관리자(PD) 중심의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2035년까지 국가 과학 난제 임무를 완수할 예정이다.
2026-04-19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바이오백(Biovac)이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완전 통합 백신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해 1억830만 달러(약 156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16일(현지시간) 바이오백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금융공사(IFC), 유럽투자은행(EIB) 그룹,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자금 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아프리카의 백신 자급자족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자금은 IFC의 2000만 달러(약 288억원)
2026-04-19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바이오백이 아프리카 최초의 통합 백신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해 157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케이프타운에 위치할 이 공장은 2028년 완공 예정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시작으로 연간 최대 4000만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콜레라 백신 공급 부족분의 약 40%를 해결하고, 향후 소아마비, 폐렴, 수막염 백신으로 생산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9
중동 정세 불안으로 조제약 포장지 원료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는 JVM이 4월 생산량을 전년 대비 8.1% 늘렸다. 이는 주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는 석유화학업계와 원료 우선 공급을 협의 중이다. JVM은 국내 수요 대응을 위해 생산라인을 전력 가동하고 있으며, 정부는 국내 공급 우선 확대를 요청했다.
2026-04-19
노보노디스크의 겸상적혈구증(SCD) 신약 '에타보피바트'가 임상 3상에서 혈관폐쇄위기(VOC) 발생률을 27% 낮추고 헤모글로빈 반응률은 41.2% 높였다. 11억달러에 인수한 이 경구용 신약은 1차 평가지표 2개를 모두 충족한 것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6-04-19
미국 법원이 존슨앤드존슨(J&J)의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가 바이엘 '누베카'보다 사망 위험을 51% 낮춘다는 주장을 막아달라는 바이엘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J&J는 실제 임상 데이터 분석에서 얼리다 투여군의 24개월 생존율이 92%로 누베카(86%)보다 높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법원은 J&J의 연구 방법론이 타당하다고 판단, J&J는 해당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2026-04-19
로슈가 파운데이션 메디슨 사업 강화를 위해 5억9500만달러(약 8600억원)를 투입해 사가 다이애그노스틱스를 인수, 개인 맞춤형 분자잔존질환(MRD) 플랫폼 '패스라이트'를 확보했다. 해당 플랫폼은 구조적 변이 생물학을 이용해 0.001% 수준의 낮은 돌연변이 대립유전자 분획까지 검출할 수 있는 초민감도를 특징으로 한다. 로슈는 기존 시퀀싱 플랫폼과 결합해 분산형 MRD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 세계 의료 현장에서의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4-19
누적 투자금 7억2650만달러(약 1조원)를 확보한 오디세이 테라퓨틱스가 지난해 철회했던 나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OD-001' 2상 임상과 SLC15A4 프로그램 1/2a상 진입에 사용된다. 오디세이는 현재 약 1억7570만달러의 현금을 보유 중이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