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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바이오백이 아프리카 최초의 통합 백신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해 157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케이프타운에 위치할 이 공장은 2028년 완공 예정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시작으로 연간 최대 4000만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콜레라 백신 공급 부족분의 약 40%를 해결하고, 향후 소아마비, 폐렴, 수막염 백신으로 생산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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