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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개발 속도를 10배 이상 높이는 'K-문샷'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전략은 첨단바이오 등 8대 분야에서 12대 국가 과학 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는 임무별 총괄 관리자(PD) 중심의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2035년까지 국가 과학 난제 임무를 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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