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디안, 갑상선 안병증 신약 반응률 54%…내년 FDA 신청
비리디안의 갑상선 안병증(TED) 신약 '엘레그로바트'가 3상에서 반응률 54%로 1차 지표를 충족했다. 8주 간격 자가 투여 피하주사제로 위약(15%) 대비 유의성을 보였다. 내년 1분기 FDA 허가를 신청해 19억달러(약 2조7500억원)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6-05-04
비리디안의 갑상선 안병증(TED) 신약 '엘레그로바트'가 3상에서 반응률 54%로 1차 지표를 충족했다. 8주 간격 자가 투여 피하주사제로 위약(15%) 대비 유의성을 보였다. 내년 1분기 FDA 허가를 신청해 19억달러(약 2조7500억원)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6-05-04
사이토키네틱스의 마이코르조(Myqorzo)가 비폐쇄성 비후성 심근병증(HCM) 임상 3상에서 2개의 효능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ACACIA 연구에서 심부전 증상과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인됐다. 규제 당국 승인 시 연간 최대 50억달러(약 7조25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2026-05-04
사이토키네틱스의 심장질환 치료제 '마이코르조'가 비폐쇄성 비후성 심근병증(HCM) 임상 3상에서 2가지 효능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ACACIA 연구로 명명된 이번 임상에서 마이코르조는 심부전 증상과 심혈관 건강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성공으로 기존 폐쇄성 HCM 치료제로 허가받은 마이코르조의 적응증이 확대되어, 연간 최대 50억달러(약 7조2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5-04
아누 파마가 말라리아 치료제 원료의약품(API)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WHO 필수의약품을 59개국에 공급하는 글로벌 말라리아 프로그램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매출의 55%가 수출인 만큼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04
글로벌 제약사 루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요소회로장애(UCDs) 치료제 제네릭을 승인받았으며, 관련 시장 규모는 연간 3억3700만달러(약 4900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승인된 '글리세롤 페닐부티레이트' 경구액 1.1g/mL은 호라이즌 테라퓨틱스의 '라빅티'와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약물이다. 루핀은 이번 약식 신약 허가(ANDA) 획득을 통해 단백질 식이 제한만으로 관리가 어려운 UCDs 환자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6-05-04
원소스 파트너사가 세계 2위 시장 캐나다에서 두 번째 오젬픽 제네릭 허가를 받았다. 오비큘러가 개발한 해당 제품은 원소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시설에서 생산된다. 이번 허가로 원소스 파트너사들은 캐나다 시장 최초의 제네릭 공급자로 진입하게 됐다.
2026-05-04
영국 바이오텍 사이토스파이어가 시리즈 A에서 8300만달러(약 1200억원)를 유치했다. '감마델타' T세포를 활용한 EGFR 양성 고형암 표적 이중항체 'CYT-X300' 개발에 투입된다. 회사는 대장암, 두경부암 등을 대상으로 CYT-X300의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4
혈뇌장벽 손상으로 유입된 철 이온(Fe²⁺)이 신경세포를 파괴, 인지 저하를 가속하는 새 기전이 확인됐다. 노화로 인한 ATP11B 분자 기능 상실이 신경세포 내 철 과부하와 '철사'를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다. 동물실험서 ATP11B 기능 복원 시 기억력이 회복돼 알츠하이머병 치료 타겟으로 떠올랐다.
2026-05-04
심근경색 시 DNA 조절 효소 'Dnmt3a'가 감소해 Caspase-8 유전자가 활성화되면서 심장 세포의 자폭(파이롭토시스)을 유발하는 기전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Dnmt3a는 Caspase-8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고장나면 세포 사멸 단백질 Gsdmd가 연쇄적으로 활성화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Dnmt3a/Caspase-8/Gsdmd' 조절 축은 허혈성 심장질환의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 제시됐다.
2026-05-04
사이토키네틱스의 심장병 치료제 '미코르조'가 비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HCM) 3상에서 성공해 주가가 17% 급등했다. 해당 임상에서 미코르조는 최대산소섭취량을 0.64ml/kg/min 증가시키며 위약군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회사는 규제 당국과 승인을 논의할 예정으로, 시장 규모는 연간 50억달러(약 7조25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