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 224억원 자금 수혈↑…운영자금 확보
엔젠바이오가 운영자금 173억원과 채무상환자금 51억원을 포함한 총 22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715만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며, 예정 발행가는 주당 3135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7월 7일이며, 구주주 청약을 거쳐 9월 4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2026-04-26
엔젠바이오가 운영자금 173억원과 채무상환자금 51억원을 포함한 총 22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715만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며, 예정 발행가는 주당 3135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7월 7일이며, 구주주 청약을 거쳐 9월 4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2026-04-26
AOP 헬스가 혈액암 치료제 '베스레미' 분쟁에서 승소해 약 1만2600명 환자에 대한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 독일 법원은 파마에센시아의 고의적 계약 위반을 인정한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 판정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로 2020년 인정된 1억4300만 유로(약 2145억원) 손해배상 권리를 재확인했다.
2026-04-26
코젠바이오텍이 국내 70만명이 넘는 대상포진 환자를 위한 임상적 정확도 98% 이상의 PCR 진단키트를 선보였다. 해당 키트는 혈장 검체로 72시간 내 조기 진단을 지원하며,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동시에 감별하는 솔루션도 함께 공개됐다. 회사는 48개 검체를 60분 내에 처리하는 자동화 장비를 연계해 검사실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6-04-26
연간 100만명에게 발병하는 두경부암의 철사멸(ferroptosis) 내성 핵심 단백질로 TRAPPC4가 지목됐다. TRAPPC4는 철사멸 억제인자 GPX4의 안정성을 높여 암세포 생존을 돕는데,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 칼슘이 TRAPPC4의 분해를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피타바스타틴 칼슘은 철사멸 유도제와 병용 시 암 진행 억제 효과가 증폭되어, TRAPPC4를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4-25
난소기능저하(DOR) 환자 대상 신선배아 이식 시 개량 레트로졸 요법으로 임상적 임신율이 36.4%에서 65.8%로 2배 가까이 향상됐다. 318명 대상 다기관 임상에서 레트로졸이 내인성 안드로겐 수치를 높여 난포 민감도를 개선하는 기전을 확인했다. 이 요법은 호르몬 투여량과 기간을 줄여 비용효과성을 높였으며, 표준 프로토콜로 확립돼 향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2026-04-25
난자 구조를 모방해 종양세포 전체를 백신으로 만드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생체모방 껍질로 세포의 기계적 강도를 2.6kPa 수준으로 조절해 냉동 과정에서 전체 항원을 보존하고, 면역세포의 항원 처리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백신과 이종성 종양세포를 이용한 범용 백신 개발이 모두 가능해져 치료 및 예방에 적용될 전망이다.
2026-04-25
얼굴 사진 한 장으로 7종의 건강 데이터를 생성하는 AI '오로라'가 공개됐다. 42만5000명 데이터를 학습한 '디지털 트윈'은 실제 데이터 모델보다 노화 예측 정확도가 높았다. 향후 약물 반응 예측 등 맞춤 의료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25
재발/난치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에게 EGFR 억제제인 얼로티닙을 병용 투여한 결과, 전체 관해율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혈병 줄기세포에서 과발현하는 MMRN1 단백질이 EGFR 신호를 활성화해 면역 회피와 자가 재생을 유도하는 이중 기전을 차단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MMRN1-EGFR 신호축이 AML의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됐으며, 기존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도 확인돼 향후 치료 전략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5
미국 화이트헤드 연구소가 유전자 편집 전달체의 생산세포를 조작해 효능을 높이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가이드 RNA 생성을 억제하는 단일 유전자를 제거하자 4종의 다른 전달체에서도 효능 개선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 세포주를 공유해 유전자 편집 기술의 전달 병목 현상을 해결할 예정이다.
2026-04-24
미국 메릴랜드 의대 연구팀이 적혈구가 HRG1 단백질을 통해 외부에서 헴을 수입하는 경로를 최초로 발견했다. 베타지중해빈혈 동물 모델에서 HRG1 유전자 1개를 제거하자 적혈구 생성과 빈혈이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전 세계 1000만명 이상이 앓는 유전성 혈액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