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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R 억제제 '얼로티닙' 병용 임상서 75% 관해율 확인

재발/난치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에게 EGFR 억제제인 얼로티닙을 병용 투여한 결과, 전체 관해율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혈병 줄기세포에서 과발현하는 MMRN1 단백질이 EGFR 신호를 활성화해 면역 회피와 자가 재생을 유도하는 이중 기전을 차단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MMRN1-EGFR 신호축이 AML의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됐으며, 기존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도 확인돼 향후 치료 전략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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