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최고전략책임자, 취임 2년 만에 사임…연말 퇴사
화이자의 최고전략혁신책임자(CSO) 앤드류 바움이 취임 2년 만에 사임한다. 그는 재임 기간 중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 규모의 비만 치료제 기업 메트세라 인수를 이끌었으며, 연말까지 최고경영자(CEO) 선임 고문직을 맡은 뒤 퇴사할 예정이다. 화이자 측은 이번 인사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1
화이자의 최고전략혁신책임자(CSO) 앤드류 바움이 취임 2년 만에 사임한다. 그는 재임 기간 중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 규모의 비만 치료제 기업 메트세라 인수를 이끌었으며, 연말까지 최고경영자(CEO) 선임 고문직을 맡은 뒤 퇴사할 예정이다. 화이자 측은 이번 인사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1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 FLUX 로슈의 '엔스프링'이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MOGAD 환자의 재발 위험을 크게 낮추는 데 성공하며 세계 첫 치료제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로슈는 최근 열린 미국신경학회(AAN) 연례회의에서 엔스프링(성분명 사트랄리주맙)의 3상 임상 'METEOROID'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엔스프링은 위약 대비 MOGAD 재발 위험을 68% 감소시켰다. MOGAD(myelin oligodend
2026-04-21
세이지 출신들이 설립한 토르투가스가 1억600만달러(약 1537억원)를 유치, 2상 단계 신경질환 신약 4종 개발에 착수했다. 파이프라인은 한소제약과 에자이에서 도입한 조현병, 이명 치료제 등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이들 후보물질의 2상 임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4-21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 FLUX 세이지 테라퓨틱스 출신들이 1526억원(1억6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경과학 전문 바이오텍 '토르투가스 뉴로사이언스'를 설립했다. 21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토르투가스는 일본 에자이와 중국 한소제약으로부터 도입한 4개의 임상 2상 단계 신경질환 치료 후보물질로 사업을 시작한다. 신생 바이오텍이 초기 단계가 아닌, 비교적 성숙한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출범한 점이 특징이다. 파이프라인은 모두 경구용 저분자화합물이다.
2026-04-21
로슈의 엔스프링(사트랄리주맙)이 희귀 신경염증질환 MOGAD 3상 임상에서 재발 위험을 68% 낮췄다. 엔스프링 투여군의 87%는 48주간 재발이 없었으며, 이는 13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다. 로슈는 2026년 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며, 최대 매출은 5억 스위스 프랑으로 전망된다.
2026-04-21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레이 테라퓨틱스가 1억2500만달러(약 181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주요 파이프라인 'RTx-015'는 망막색소변성증(RP) 치료제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RTx-015를 포함한 시력 회복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4-21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 FLUX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 제조사 퍼듀파마가 미국 법무부에 2억2500만달러(약 3240억원)를 납부하는 형사 선고를 앞두면서, 오피오이드 위기 관련 대규모 합의가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뉴스(STAT News)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퍼듀파마에 대한 2억2500만달러 몰수형을 선고할 예정이다. 이는 회사가 오피오이드 위기 사태와 관련해 직면한 수천 건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의 일부다. 이번 선고는
2026-04-20
오피오이드 사태를 일으킨 퍼듀파마가 벌금 3262억원과 최대 70억달러(약 10조원) 규모의 합의를 확정했다. 이번 합의로 회사는 해체 후 공익 법인 '크노아 파마'로 재편되며 수천 건의 소송이 종결된다. 소유주인 새클러 가문은 15년간 합의금을 분납하는 조건으로 추가 민사 소송에서 면책받는다.
2026-04-20
작년 매출 7억1600만달러를 기록한 머크 웰리렉이 신장암 1차 치료제 3상 임상에서 실패했다.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에 웰리렉을 추가했으나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 개선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머크는 이번 결과가 다른 임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6-04-20
머크의 기대주 벨리렉(Welireg)이 진행성 신장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에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 키트루다·렌비마에 벨리렉을 추가한 3제 병용요법은 2개 1차 평가지표인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하지 못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른 임상 기반의 벨리렉 허가 신청서를 2026년 10월 4일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