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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전 세계 혁신 신약 자산의 약 30%가 중국에서 비롯됐지만, 이 중 52% 이상이 임상 1상 이전 초기 단계에서 기술수출됐다. 이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역량은 확보했으나, 소규모 환자군에서 약효를 정밀하게 검증하는 글로벌 임상 개발 역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종양 신약의 1상부터 FDA 승인까지 성공률은 5% 미만에 불과해, 향후 성패는 임상 개발 능력에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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