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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수십 개의 조혈모세포만 유전자 편집해도 단 1회 주사로 치명적 독감을 막는 항체를 지속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해당 기술은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을 통해 희귀 보호 항체 유전자를 조혈모세포에 직접 삽입, 이식 후 항체 생성 B세포를 만들어내는 원리다. 연구팀은 향후 HIV, 유전병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비인간 영장류 대상 시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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